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눈이 올려는지 날이 우중충해져서 마음까지 우울해지네요. 함박눈이라도 내리면 기분이 좋아질까 엄마~?? 엄마!! 생신 축하 드려요. 오늘 우리엄마 생신인데 보고싶은 엄마는 우리곁에 안계시네요. 아침일찍 엄마보러 갔는데 아무리 불러도 엄마는 대답도 없으시대요.ㅠ.ㅠ ...
하늘은 잔뜩찌쁘리고있구나 잘있니? 2013년 12월 13일에 너는 아무런말없이 귀뜸도없이 이누나겼을떠라나 슬프게하고 실의에 빠지게하면서 이누나를 못살것같게했것만 산사람이기게 벌써삼년이라는 시간이 훌쩍지나버렸구나 기일은 음력으로하기에 엊그제 12월9일 금요일에 내장...
엄마 엄마 ~~ 엄마란 글귀만 써도 눈물이 줄줄 흐르는디 앞으로는 어쩔까 그날만 울고 안울려고 무지애쓴디 엄마 12월10일 토요일이 엄마가신지 49일째여서 엄마는 교회 집사였지만 난 출가외인이라 절에다니고있어서 엄마을 절에 모시고 49제.첫재부터 7재까지 지냈어 ...
평소에 연락 잘할걸 후회 중이야. 급작스럽게 우리곁을 떠났지만 이렇게 빨리 갈줄을 생각도 못했어. 사실 좀 허망해. 눈물도 나고 ㅎ 그래도 누나 그 곳에서는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 그리고 가족들 다 지켜줄거라고 믿고 있을게 ㅎ 누나 마지막 가는길을 못봤어. 일때...
아빠 저왔어요 잘지내고계셨어요? 편지자주못써서 죄송해요 매번쓸때마다 아버지 사진과함께 인터넷창이떠있는걸 볼때마다 힘들어하면 안되는데 자꾸힘이들고 답답해서 자주 못쓰네요. 힘들어하지말고 슬퍼하지말자 그러면 아버지께서 더힘이드시는걸 알기때문에 그렇지만 마주앉아 아버지...
어제밤 꿈속에서 엄마을 보았네 그땐 걸을수 있었지 몸이 건조해지니까 매일 시간시간 긁어달라고 해서 매번 어깨아퍼서 짜증냈지 그런데 어제밤 꿈에 엄마 엉덩이에 물집이 생겼다고 나더러보라더라 집에계실때 그때처럼 고관절수술한 바로 위로 몇개의 물집이 그대로 보이더라 엄...
엄마 엄마 엄마 시간이 갈수록 엄마가 더 보고싶어요 맛있는음식먹을때도 생각나고, 멋진 풍경봐도 생각나고 좋은곳에 여행한번 구경 못 모시고갔네요 뭐가 그리 바쁘다고 죄송해요 엄마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하늘나라에선 아품없고 걱정없이 잘시내시죠 그동안 넘 힘들고 고생하셨...
올해 마지막달 첫번째 주말이 끝나가고 있네요. 엄마!! 오늘 언니집에서 김장했어요. 엄마가신뒤로 그 힘든일을 언니가 다해주고 있어서 언니한테 면목이 없네요. 앞으로 언니한테 잘할께요. 엄마!! 어제 언니집에 다들 모여서 엄마 추억하면서 한잔 했습니다.ㅠ.ㅠ 특히 ...
연둥아아아 잘지내고 있어? 몇일전이 너 기일이였는데..일하느라 맞춰서 찾아가지두 못했당 섭섭했겠다 구치 ....... 벌써 너가 우리 곁에 떠난지 이년이란 시간이 흘렀어 바꼈다면 많이 바뀌었구 또 어떻게 보면 한결같이 그대로인것도 있고 참 시간 빨리 간당 아직도 ...
울 엄마 김길순씨 언제나 울신랑이 엄마을 부을때 김길순씨 아니면 엄마 택호을불렀지 화재댁하고 정감있게 부른다고 엄마가 이제는 이승에서 떠날준비을 하고 있나보다 어제밤 꿈속에서 엄마가 자주빛 홈웨어을 뒤돌아서 입고 나를 향해서 뒤돌아서더라 어디잔치집 가는것마냥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