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보고싶다 내동생
하늘은 잔뜩찌쁘리고있구나
잘있니?
2013년 12월 13일에
너는 아무런말없이 귀뜸도없이
이누나겼을떠라나 슬프게하고
실의에 빠지게하면서 이누나를 못살것같게했것만 산사람이기게 벌써삼년이라는 시간이 훌쩍지나버렸구나
기일은 음력으로하기에
엊그제 12월9일 금요일에
내장사절에서 그곳에서는 아프지도않고
좋은날만되기를 빌었는데 왔다갔니?
아니면 그곳에서 내려다보고있었니?
우리모두는 언제나 너를 생각하고
그리워하면서 있지않고 있단다
동생아 우리모두 언젠가는 또다시함께
할수있을꺼야 그때까지 잘있어
참.금요일에 너에기일을마치고
토요일 일요일은 김장을했단다
우리모두모여서 너를그리워하며
내동생 오늘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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