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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이야. 먼저 그렇게 가버리니까 허무하다 늘 엄마가 힘들다 우울하다 하면서 술먹고 그럴때 조금이라도 안아줄걸 밉다고 못된말만 했네. 3년이 흘렀네 엄마 언니들은 잘 지내, 결혼도 잘 마무리했어. 달이도 복순이도 루이도 잘지내. 엄마가 남겨둔 화분이 시들시들해서...
양채린 2026-01-26 29 2
그저 같이 늙고 같이 걷고 같은 공기 마시며 하루하루를 함께 살아갈 그런 사람이면 충분하다고 조금만 더 내 곁에 있어 달라고 했을 뿐인데
김현주 2026-01-26 20 0
당신이 내곁을 떠난지 숫자로 23일이 흐르고 있네요 잠도 잘 자고 밥도 잘 먹으려 하는데 마음은 공허해 몸마저 가벼이 사라질 것만 같아요 골목길에 시선을 두면 당신의 모습이 겹쳐보이고 그 순간 쓸쓸함이 스며들어 또 다시 슬픔이 나를 찿아와 떠날 줄을 모른 채 머물...
김현주 2026-01-25 27 0
아침에 눈을 뜨면 늘 당신이 옆에 있었지 밖에 나갔다 집으로 돌아오면 언제나 그자리에서 나를 반겨주던 사람이 당신이었어 우리는 세상과 많이 연결되지 않아도 둘만으로 충분히 살아왔던 것 같아 그땐 그게 특별한 줄도 몰랐어 그저 너무자연스러워서 지금도 이렇게 당신을 ...
김현주 2026-01-24 23 0
시간이 지나도 너무너무 보고싶다... 나는 너가 내 꿈에 나오면 그 상황이 현실이였으면 좋겠어서 눈 뜨면 멍하니 니생각만 나는거 있지? 너도 내가 보고싶어서 자꾸 내 꿈에 나오는거지? 나랑 놀고싶어서ㅎㅎ 나도 너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신나게 놀고싶어....
. 2026-01-23 34 0
그토록 바라던 손자가 태어날건데. 같이 있었으면 진짜 웃고 기분좋아서 술 한잔 하고 했을텐데 너무 아쉽다. 위에서 잘 지켜보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항상 우리가족 건강하게 잘 지켜줘. 고맙고 보고싶네 아빠.
박영진 2026-01-21 43 1
사랑하는 울아빠 떠나신지 1년인가봐요 갑자기 떠나시고 제 일상과 마음에 큰 구멍이 생긴것같았어요 남들은 반년쯤 지나면 서서히 눈물도 안나온다던데 저는 아직도 아빠생각하면 눈물이 앞을가려서 손님들이 볼까봐 뒤돌아 언능 닦곤해요ㅎㅎ 그런데 1년의 시간이 지나고 첫번째...
김창미 2026-01-11 65 0
설경아 종태오빠야 오늘 네 기일이라 엄마 아빠가 보러갈려 했는데, 아빠 연세도 있으시고해서 운전해서 가는게 쉽지않네. 다음에 날 좋을 때 간다하니 그때 보자, 오빠는 설때 보러갈게 미안하고 사랑한다. 하늘나라에서 아프지 말고 잘 지내~
김종태 2026-01-07 107 0
26년 처음으로 너에게 편지를 쓰네 니가 떠난지 11개월이나 됐네 난 한 살 더 먹어 버렸네 넌 그대로인데 나만 나이 먹어 가는구나 하지만. 내 기억속엔 니가 떠나기전 그모습 그대로 영원히 남아 있어.. 사진들도 그때 그모습 그대로 영원히 볼수 있고 오늘도 너랑 ...
임상내 2026-01-06 118 0
아빠 안녕 오늘도 날씨가 다시 추워졌어ㅠㅠ 오늘 신청하려갔는데 추워ㅠㅠ 아빠 거긴 안추워? 나 당첨될길 도와줘 얼마나 기다렸는지몰라ㅠㅠ 알았지?
야옹 2026-01-05 12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