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크리스마스인 오늘 성당가야되는데~~하는 생각만 온종일하다가 결국 또 못가고 말았네요. 엄마가신뒤로 성당에 안나가고 있어요. 다 부질없는것 같아서...ㅠ 엄마!! 내일 엄마 두번째 기일입니다. 2년전 출근길에 엄마가 구급차를 타고 나오신다는 전화를 받을때만 해도 사...
크리스마스가 낼 모레네 그래서 엄마가 더 보고싶다 작은아들 내외가 엉마기도 마니 한다더라 기도마니한들 지금에 와서 무슨 소용이겠소 사라계실때 얼굴한번이라도 더보여주고 자기들 행복하게 잘사는 모습 보여 주는게 엄마한테는 기쁨이요 행복이였지 살아계실때 맨날 자식 걱정...
날씨가 춥습니다. 비도 추적추적 내리네요. 아버님, 잘 지내고 계십니까. 어제 뵙고 왔는데 명패는 정말 잘 나왔더라구요^^ 보고싶습니다. 어머님도 나라도 아버님 생각 많이 하고 항상 이야기를 나눈답니다. 아프지 마시고 식사랑 잘하시고 우리 가족 잘 보살펴주세요. ...
엄마 오늘 엄마에 딸에 딸 생일이네 이런 날엔 엄마가 더그립다 시어머님한테는 미역국 한그릇 못 얻어먹었지만 애기낳고 미역도 최고 좋고 맛있는 미역 먹어봐야 한다고 좋은 미역 손수 사가지고와서 미역국 귾여주셨지 나도 내딸도 참미역국을 좋아하네 그손녀가 배가 남산만해...
생전의 모습이 아른거려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언제나 자식들 챙기시고 자신은 돌보지 않으셨던 어머니의 사랑을 먹고 살아온 날들이 통한이 됩니다. 천국에서 하나님의 아름다운 꽃이 되시고 아름다운 항기 발하여 자녀들의 삶의 길에 빛으로 인도하소서.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빤 어제 서울왔다 우리아들도 하늘나라에 잘있겠지 어젠 무척 추웠는데 오늘은 날이 만이 풀렸다 우리준성이 아플때 자주 가지못해 너무 가슴이 아프구나 아빤 하루도 가슴속에서 너를 놔본 적이 없었다 우리아들 하늘나라에선 행복하게 잘 지내려무나 사랑한다 내아들
준성아,어제는 첫날였는데 잘잤는지 모르겠다 너를 추모관에 안장한후부터 날씨가 매섭게 추워졌다. 너희학교 아이들은 첫눈이라며 함성지르고 좋아하더라만.. 마지막까지 모든이들을 배려한듯한 알파고 준성이..ㅎ 낼 오전중에 우리셋 널보러갈거야 외롭지않다고 해주라..아프지않...
여보! 잘! 지내고 있지! 날씨가 많이 춥다. 내일 기말고사라서 밤 늦게까지 자율학습하고 있어! 나! 이번에 학교일 그만둘까 아님 내년에 그만둘까 생각하고있어! 학교 그만두면 자기랑 즐겁게 보냈던 제주도레로 이사갈꺼야! 그만두면 어디로갈까 많이 고민했고 무엇을할까...
엄마야 오늘이 엄마가신지 53일째네 울지 않을려고 엄마 사진을 안보고 글만써야지 엄마 댕사 전동일씨 알지 내친구 아버지도 오늘 아침에 하늘나라로 가시였다네 나이가 마니드셔도 자식들은 슬픈거지 그친구 아버지는 혼자서 얼마나오래사셨는가 우리가 초등학교 6학년때 그친구...
잘계시는거 맞으시죠 요새는 꿈에서 아버지모습을 찾아볼수가없어요 아주 가끔이라도 한번쯤 아버지모습을 생생하게 볼수있는날이왔으면좋겠네요 가끔 핸드폰에있는 아버지목소리도들어도보고 사진도 동영상도 보곤하지만 너무 부족하네요 아주 가끔이라도 괜찮으니 한번씩 찾아와 잘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