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연화

해인 2016-12-01 12:41 1708 0
연둥아아아 잘지내고 있어? 몇일전이 너 기일이였는데..일하느라 맞춰서 찾아가지두 못했당 섭섭했겠다 구치 ....... 벌써 너가 우리 곁에 떠난지 이년이란 시간이 흘렀어 바꼈다면 많이 바뀌었구 또 어떻게 보면 한결같이 그대로인것도 있고 참 시간 빨리 간당 아직도 난 우리가 카페에 모여서 밤새도록 놀고 이야기하던게 엊그제 같다는 생각 많이 하는데 벌써 남들은 꺾이는 나이가 됬다면서 ㅋㅋㅋ.. 보고싶다 미치도록!!! 요즘엔 너가 있었다면 이랬을까 저랬을까 이런생각이 많이나 못다한거 빨리 만나서 다 하자 나랑 그때가 빠르면 빠르겠고 길면 길겠지만 얼릉 다시 만나서 수다도 떨고 여행도 가고 그런날이 오길 바래 행복하지? 꿈에 안나오는거 보니 거기서 잘지내고있다고 믿는다? 너야 뭐 어딜가나 사랑받을테니까 걱정하지 않옹 너무너무 보고싶다 거기서 엄마아빠동생 다 잘 지켜주고! 외로워하지말구 날씨 추우니까 아프지말고 알았지? 너 생일날 가서 우리둘이 찍은사진 붙여놓고 왔는데 우리 은근히 같이 찍은 사진이 많더라? 내가 쓰던 핸드폰은 너의 사진 전용이였니? 무슨 사진이 그렇게 많냐고 ..... ㅎㅎ 무튼 난 아직도 일열심히 다니고 잘지내고 있어 그러니 너두 잘지내고 있고 금방 맛있는거 들구 갈테니까 그때까지 잘있어 사랑한답 그리고 진짜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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