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올해 마지막달 첫번째 주말이
끝나가고 있네요.
엄마!!
오늘 언니집에서 김장했어요.
엄마가신뒤로 그 힘든일을
언니가 다해주고 있어서 언니한테 면목이 없네요.
앞으로 언니한테 잘할께요.
엄마!!
어제 언니집에 다들 모여서
엄마 추억하면서 한잔 했습니다.ㅠ.ㅠ
특히 그많은 배추를 아버지하고
소금간하시고 씻으시고.
여섯이나되는 못된 딸들은 김치통 들고가서
채워오면 끝이고.
생각할수록 죄송하고 마음이 아프네요.ㅠ
그리고 엄마가 담근 김치만 먹는 엄마장남도 내려와서
김치담아 보냈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엄마!!
김치냉장고에 가득담긴 김치를보니
엄마가 더욱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주말에 엄마보러 갈께요.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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