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눈이 올려는지 날이 우중충해져서
마음까지 우울해지네요.
함박눈이라도 내리면 기분이 좋아질까 엄마~??
엄마!!
생신 축하 드려요.
오늘 우리엄마 생신인데 보고싶은 엄마는
우리곁에 안계시네요.
아침일찍 엄마보러 갔는데
아무리 불러도 엄마는 대답도 없으시대요.ㅠ.ㅠ
오늘은 왠지 국화꽃이 싫어서
빨간 장미를 드렸는데
엄마보기에도 장미꽃이 훨씬 예쁘지요~~
외롭게 혼자 계시는 엄마를 뒤로하고
사무실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많이 울었습니다.
엄마가 가여워서............ㅠ
엄마!!
언제까지나 우리와 함께하실줄 알고
살뜰히 챙겨드리지 못한것이
항상 맘에 걸립니다.
무심하고 살갑지 못했던 둘째를 용서해주세요.
보고싶은엄마!!
오늘은 특별히 아버지랑함께 행복하게 지내시고
보름후에 서룡이네서 뵐께요.
불효자식 둘째딸이
엄마를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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