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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동안 비가 오락가락 하더니 오늘 교회에 가는길은 촉촉하기만 합니 다. 이 촉촉한 느낌을 당신과함께 느낄수 있었다면 좋았을테데 고모님 얼 굴을 뵈올때마다 먼저 눈물이 납니다. 당신도 괴로우실텐데 나에게 늘 위로해주시는 그분이 안타갑습니다 우리가 다니는 교회사택에...
2002-05-14 6861 0
더운 날씨에 당신은 큰 나무같은 존재였죠 이제 내가 큰 나무가 되려하니 더 힘이 듭니다. 당신이 떠난지 너무 오래된 것 같아서 더 슬픕니다. 황달이 짙게깔린 당신 의 눈이라도 한번 마주쳐 봤으면하오 빼빼 말랐지만 당신의 가슴이라도 한 번 만질수만 있었다면 단 한번...
2002-05-14 7197 0
사랑은 쉬운 것 이였습니다 이별은 아픈것 이였습니다 그러나 정말 힘이든 것은 그리움 이였습니다. 사랑하는 나의당신 김석씨께 아무리 더운 날씨의 더위도 내가 당신을 그리워 하는 것에는 비유도 못 하 지요 아무리 시원한 바람이 나를 어루 만져주어도 당신 손길의 따뜻한...
2002-05-14 767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