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49일
엄마 엄마 ~~
엄마란 글귀만 써도 눈물이 줄줄 흐르는디
앞으로는 어쩔까 그날만 울고 안울려고 무지애쓴디 엄마 12월10일 토요일이 엄마가신지 49일째여서 엄마는 교회 집사였지만 난 출가외인이라 절에다니고있어서 엄마을 절에 모시고
49제.첫재부터 7재까지 지냈어 매번 나랑같이 동참해준 사람은 막둥이 며느리였네 참고맙드라고 엄마 이승에서 마지막 가는길이라해서
자식들 다모일줄알았는데 둘째아들은 먹고살려고 야간들어간다고 못오고 젤큰아들은 알고있지만 낚시터사람이 좀있어서 가면 늦어질까봐
안갔다고 하더라 말이 될소리인가 형제간에 의좋게 사는것 못보고 엄마을 보내리인게 항상 마음에 상처였는데 이러는 아들들을 내가 더 야랑을 베플어야 될까하는데 ?
엄마 저승에는 잘가셨지 49재 지내기전날 내꿈에 파란물이 흘러내려서 다른사람들은 물썰매타고 내려가던디 난 가다가 말았어 엄마딸은 엄마가 참좋은 길로 가셨구나 마음속으로만 생각해
엄마 이제 울지 말어야지 하면서 그러는디 엄마 그곳은 좋은곳이겠지 잘계시고요 아쁘지말고요 평온한 삶을 저승에서는 ^^^
엄마 사랑한단말한마디못했던 이 딸랑구 몸건강하게 잘지켜주세요 이제 듣지도보지도 못하지만 엄마 살아계신동안 사랑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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