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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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하늘나라 가신지도 석달이 되가네요 참 시간은 야속하죠~~? 딱 열흘차이로 저도 새로운 회사에 들어왔는데 곧 입사백일이래요 근데 어쩌죠? 스트레스라는게 너무 버거워서 벌써 그만두고 싶어요 할머니 선물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다니고있는데 쉬는날에도 이리 마음이 무...
보고싶다.집에가면 너를 볼수 잏을것 같은데 현실이 인정되지 않아.넘 힘들어 막내야 나좀 도와줘.넘 힘들어서 나도 니곁에 가고 싶다.거기는 편안한지~~아픈곳은 없는지?보고싶다.아무리 불러도 대답을 왜하지 않냐?나좀 도와줘.깐난아!힘들어.넘 힘들어서 너한테 못했던것 ...
어머니 너무 힘들어서 제 자신을 위로할려고 이렇게 글이라도 남겨봅니다. 나름 병간호할때 마음의 준비를 했다고 했는데 이렇게 한달이 다 가도록 가끔씩 밀려오는 슬픔은 어쩔수 없네요. 내 자신이 이렇게 나약하다는걸 요즘들어 느낌니다. 후회한다고 해서 다시 과거로 돌아...
당신이 간지도 벌써 5개월이 됬네 처음에 현실이 받아드리기 너무 힘들었어 무섭기도 했고 지금도 받아드리지 못해서 울긴하는데 혁이 보면서 참을려고 노력해 오늘 당신 생일이네 생일추카해 ㅠㅠ 같치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또 나를 자책하고 있어 다 내 잘못인것만 같아서 오늘...
친구야 이제 1달이 다되가네.. 좋은데로 갔을거라믿어 아 참 너생각많이나 너랑좀더 친해지고 맛있는것도 많이사줄걸 후회게많이되 아직도 너를못잊겟고 힘들어 잘지내길바래 다음에보자..
배부르당..점심먹구 낮잠자구 혼자 멍때리는즁 히히 움직일수가 없어 이러니 살만 계속 찌고!! 하 너무 짜증나!!! 내시끼 뭐하고 있어? 이제 진짜 가을이구나 싶은게 햇빛도 분위기도 바꼈어ㅎㅎㅎ많이 바쁘냐? 잔소리좀 들어야겠네 요고요고 한시를 가만이 못있었는데 여전...
할머니~할머니~~~~ 오늘 아침에 밝은미소로 고운할머니 내꿈속에나와서 내손을잡고 안아주고 요새 일때문에 너무힘들었었는데 할머니 나 힘내라고 기운내라고 나온거조~~?? 할머니 넘 보고싶었어요 꿈에서 고운할머니보니좋았어요~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울할머니 사랑해요~~
내친구 하나뿐인 우리 연화 잘 지냈어? 난 방학 끝나고 개강해서 학교다니구 있당.. 너가 그토록 싫어하던 여름도 이제 서서히 가고있당 저녁되면 선선하니 이제 곧 가을이 오려나봐!! 작년여름엔 우리 스파도 가고 놀러도 가고 계획도 짜고 가평도 가고 그랬는데..그때가...
엄마안녕! 이어플을 깔고엄마이름을몇번을검색해봤는지모르겠어 엄마를생각하면 난그저후회뿐이네 엄마 엄마가그토록좋아했던꽃 그래서내가고등학교때부터했던 꽃공부 엄마 나6년동안준비해서꽃집에서일해 나7년뒤면서른이야 그전에내가게차릴려고돈도열심히모은당 근데엄마는지금내모습은보지도못하...
요앞의 편지가 다섯번째네요 한달동안이나 편지도 안쓰구 ㅠㅠㅠ... 할머니 미안해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