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보고싶어 연화야
내친구 하나뿐인 우리 연화 잘 지냈어?
난 방학 끝나고 개강해서 학교다니구 있당..
너가 그토록 싫어하던 여름도 이제 서서히 가고있당 저녁되면 선선하니 이제 곧 가을이 오려나봐!!
작년여름엔 우리 스파도 가고 놀러도 가고 계획도 짜고 가평도 가고 그랬는데..그때가 생각해보면 엊그제같는데 벌써 일년이라는 시간이 무참히 흘러갔네..보고싶다 내새끼
전엔 하루에 한번씩 꿈에 나보러 와줬는데 요즘 통 안보이구..보고싶어 죽겠는데 ㅠㅠ 밥 꼬박꼬박 챙겨먹고 아픈덴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지? 엔드라이브 앨범보다가 너랑 해인이랑 찍은 동영상이랑 너가 집에있을때 나한테 찍어서 보내준 동영상있더랑ㅎㅎ몇번이고 계속봤는데..너가 당장이라도 전화하면 나보러 와줄것같았어ㅠㅠ아직도 실감이 안나 여나야 매일 옆에서 남자친구마냥 챙겨주는 사람은 너였는데 너가 나에게 엄청 소중했기에 그마만큼 너의 빈자리가 큰가보다..너무너무 보고싶어 우리여나
아프지 말고 밝고 웃으면서 지내구있어!! 넌 웃는 모습이 이쁘잖아
곧 보러갈게 영원한 내친구 우리 연화 내가 너무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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