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오늘 눈와
준성아,어제는 첫날였는데 잘잤는지 모르겠다
너를 추모관에 안장한후부터 날씨가 매섭게
추워졌다. 너희학교 아이들은 첫눈이라며
함성지르고 좋아하더라만.. 마지막까지
모든이들을 배려한듯한 알파고 준성이..ㅎ
낼 오전중에 우리셋 널보러갈거야
외롭지않다고 해주라..아프지않고..좋은곳에
서 편안히 쉬고있다 말한마디 듣고싶구나..^^
이녀석아..실은 아직도 실감이 안나서 네방에
들락거려본다. 마치 수련회간듯해서..낼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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