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언니 날씨가 많이 춥다. 언니 많이보고싶어~~~ 어제 이야기 들으니 어처구니가 없었어... 언니가 말을 안했는데 언니도 속 많이 아팠을것 생각하니 더 가슴이 저리도록 아파 언니 혼자서 얼마나 가슴앓이 했을까 생각하니... 언니 가장 마음씨 이쁜언니 혼자서 삭히고....
엄마! 나는 올해만 학교를 다니면 졸업이에요. 곧 임용고시도 봐요... 합격해서 엄마 기뻐하는 모습 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그 동안 집도 잘 안오고 공부만 했었는데, 그래도 주말엔 집에 가서 엄마와 함께 시간을 보낼 걸 그랬어요. 며칠 동안 엄마 물건들을 정리했어...
아빠.. 여긴 오늘도 눈이 조금씩 내렸어요.. 손녀딸들이 좋아라 했어요.. 오늘..다은이도 아빠가 보고 싶나봐요.. 다은이가.. "하늘에서 할아버지가 눈 뿌려주고있어" 이말에..눈물 나는거 꾹 참았어요.. 진짜..진짜..아빠가 눈 뿌려주고 있는거 맞죠? 손녀딸들이...
오랫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아 죄송해요.. 그동안 잘 지내시고 계셨죠? 벌써 우리 곁을 떠나신지 반개월이네요.. 어머님은 여전히 아버님 빈 자리가 크게 느껴지시나봐요. 늘 두분이 함께 계셨었는데.. 혼자 계시는게 아직까진 익숙치 않으시나봐요.. 저도 아직 익숙치 않...
명현누나. 오랜만에 글쓴다. ㅎ 서울에 눈 많이왔어. 그 곳은 어떨지 모르겠다. 이제와서 이러는 동생 이해해줘라..ㅎ 아직도 실감이 안나지만. 광주내려가면 있을 것같지만 이젠 누나가 이모.이모부.형 지켜줄 차례야. 이모가 많이 보고싶어하는거 알지? 그만큼 많이 힘...
어머니 잘 지내고 계십니까? ... 늘 못나기만 한 아들 범수입니다. 군생활하면서 전역하고나면 어머니랑 등산도 다니고 놀러도 다니고 싶었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해드린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제서야 뭘 해드려야겠다 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떠나버려서 어머니...
사랑하는 언니! 언니 곁에서 끝까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아직도 언니 떠났다는게 믿어지지 않아 잠깐 어디갔다가 다시 돌아올것만같아 언니! 언니 없는 세상은 생각하기 싫은데 ... 어떡하지... 형부 내 조카들은 어떻게 살아가라고 곁을 너무 일찍떠나 언니에게 의지 ...
엄마 몇일전 승우가 이사했네 17년에는 이사도하고 결혼식도하고 아가도 태어나고 다 이루어졌어 하지만 내마음속은 가시덩쿨속이여 머리는 텅비여있구 결혼준비에 설준비에 여러가지 복잡하네 우리가 이사 다닐때 엄마마음도 이랬을까 한없이 안스럽고 마음이 짠해서 ^^ 눈보라속...
아버지 저왔어요 ... 아버지 돌아가신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여전히 아버지 생각만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아푸네요 예전에 그리없던 눈물도 요즘은 틈나면 눈물이 나오네요 너무너무 후회가 많아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너무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고개돌리면 계...
지난 토요일 언니 회갑이었어요. 엄마가 보신대로 조카들이 마련한 축하자리에 다들 갔었네요. 엄마 아버지가 계셨으면 얼마나 좋아하셨을까~ㅠ.ㅠ 엄마!! 유난히 정이 많아서 엄마처럼 동생들을 챙겨주는 우리언니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수있도록 엄마가 도와주세요. 그리고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