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크리스마스인 오늘
성당가야되는데~~하는 생각만 온종일하다가
결국 또 못가고 말았네요.
엄마가신뒤로 성당에 안나가고 있어요.
다 부질없는것 같아서...ㅠ
엄마!!
내일 엄마 두번째 기일입니다.
2년전 출근길에 엄마가 구급차를 타고 나오신다는
전화를 받을때만 해도
사실은 그리 대수롭지않게 생각했어요.
워낙 건강하신 엄마였으니까요.
그런데 그리도 허망하게 가셔버리다니.....ㅠ.ㅠ
한동안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했던 엄마자식들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2년이 지났네요.
시간이 흐를수록 보고싶고
미안하고.
짠하고.
깊어가는 오늘밤도 엄마가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엄마!!
내일 엄마보러 갈께요.
사랑해요 엄마♡♡♡
댓글 0개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