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보고 싶어요. 아직도 옆에 계신 듯.. 아프지 말고, 하늘 나라에서 엄마 잘 보살펴 주세요. 아빠가 좋아하셨던 담배도 많이 태우시고, 술도 많이 드시면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보고싶고 그리운 우리엄마~~ 내가 많이 부족한 딸이고 무심했던 딸이었다는 점에 대해 반성을 자주하게 되내.. 엄마 보고싶다~~ 내가 잘못을 많이 하고 산걸까?? 후회도 하게되고.. 엄마가 보고싶은 이밤에 나는 왜이리 힘들어만 하는지.ㅈ 그동안 엄마한테 조금더 잘하...
사랑하는아빠 저익구예요 편안하게 있으신거맞으시죠? 거기서는 아파하지마시고 편안하고 좋은곳으로 가셨을꺼라 믿을꺼예요 아버지는 선아누나 치구형 막둥이 익구아버지이시니깐요 아버지를 보고온지 몇칠지나지 않았는데 다시 보러 가고싶고 힘들고 슬퍼해서는 안되는거알지만 자꾸 슬...
살아생전 불효만 끼쳐드려 죄송해요 살아생전 못해드린 것만 생각 나네요 ㅠ
내가 우리곁을 떠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지는 일상이 너에게 미안하구나 옆에있을때 하고싶은거 맘껏 할수있도록 해줄걸 하는 끝없는 후회와 자책으로 힘들어 울기도 많이 했는데 그렇게 그때그때 털어내고 나니 마음이 평안해지고 네가 좋은곳으로 갔다는...
오늘아침 출근길에 어느집 화단에 살포시 피어있는 노오란 수선화를 보고 가슴이 뭉클했네요. 지금쯤 엄마집에도 화단가득 노오란 수선화가 만발했을텐데~ㅠ.ㅠ 주인도 없는 빈집에 철따라 꽃들만 피고지고 할 슬픈 울엄마집........ 생각할수록 마음이 아립니다. 엄마!!...
어머니 오늘은 쉽사리 잠이 안오네요.작년에 첨으로 우리어머니 생일상에 케잌 ㅠ 올해도 또 하게뜸 허락하시지 왜 그리 빨리 아버님 만나러 가셨나요.병원계실때 더 잘해드리고 더 많이 찾아볼걸 후회만 스럽네요.작년에 생일에 내가 사준 꽂까라티 ㅠ 올해도 입으셔야 했는데...
엄마야 여기는 이제 긴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있어 ~ 요즘 날이 많이 따뜻해졌어 엄마 아들은 공부 잘 하고있어 공부도 해야되고 이것저것 하고싶은게 많은지 누나들이 자기 신경쓰는 걸 부쩍 싫어하는 것같은 느낌이야..ㅋㅋ 엄마가 있었다면 그렇지도않았을텐데 , 그치? ...
오늘 아름이 생일이었네요. 두번째도 딸이라고~~ 친정엄마 닮아서 딸만 낳는다고 시어머니가 뭐라하시겠다면서 크게 낙담하시던 엄마의 어두운 표정이 어제일처럼 눈에 선하네요. 그래도 딸이 좋다고 잘 키우라고 위로해주시던 울엄마. 내가 딸만 낳은것까지도 엄마책임으로 돌리...
그곳은편하지? 머리아픈일도없을거구.. 우리은정이 지켜보구있지? 엄청잘컷어~ 요즘배우고싶은거하고싶은게 많아져서 감당하기점점힘들어지네... 그래도 이쁘게잘키울게 위에서우리잘지켜봐줘 잘사네 소리듣게 잘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