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강효숙 2016-03-23 09:29 1491 0
오늘아침 출근길에 어느집 화단에 살포시 피어있는 노오란 수선화를 보고 가슴이 뭉클했네요. 지금쯤 엄마집에도 화단가득 노오란 수선화가 만발했을텐데~ㅠ.ㅠ 주인도 없는 빈집에 철따라 꽃들만 피고지고 할 슬픈 울엄마집........ 생각할수록 마음이 아립니다. 엄마!! 엄마 계신곳도 예쁜꽃들이 가득하겠지요~?? 꽃을 많이 좋아하신 엄마가 어느 관광지에서 꽃한송이 꺾었다가 파출소까지 가시게 되었다는 엄마얘기는 항상 우리들 웃음거리였는데....... 엄마!! 엄마가시고 두번째 찾아온 봄날~~ 화사한 오늘아침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서 짧은글 남깁니다. 아버지랑 함께 꽃구경도 다니고 그러세요. 지금도 아버지는 나들이를 싫어하신지~ㅠ.ㅠ 엄마 생각하면서 열심히 일할께요.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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