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오늘아침 출근길에
어느집 화단에 살포시 피어있는
노오란 수선화를 보고 가슴이 뭉클했네요.
지금쯤 엄마집에도
화단가득 노오란 수선화가 만발했을텐데~ㅠ.ㅠ
주인도 없는 빈집에
철따라 꽃들만 피고지고 할 슬픈 울엄마집........
생각할수록 마음이 아립니다.
엄마!!
엄마 계신곳도 예쁜꽃들이 가득하겠지요~??
꽃을 많이 좋아하신 엄마가
어느 관광지에서 꽃한송이 꺾었다가
파출소까지 가시게 되었다는
엄마얘기는 항상 우리들 웃음거리였는데.......
엄마!!
엄마가시고 두번째 찾아온 봄날~~
화사한 오늘아침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서
짧은글 남깁니다.
아버지랑 함께 꽃구경도 다니고 그러세요.
지금도 아버지는 나들이를 싫어하신지~ㅠ.ㅠ
엄마 생각하면서 열심히 일할께요.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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