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엄마

김지수 2016-03-21 11:51 1565 0
엄마야 여기는 이제 긴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있어 ~ 요즘 날이 많이 따뜻해졌어 엄마 아들은 공부 잘 하고있어 공부도 해야되고 이것저것 하고싶은게 많은지 누나들이 자기 신경쓰는 걸 부쩍 싫어하는 것같은 느낌이야..ㅋㅋ 엄마가 있었다면 그렇지도않았을텐데 , 그치? 엄마 아들은 엄마바보니까 ㅋㅋ 아직도 나는 아들이 9살인것같은데 벌써 열아홉이더라.. 시간이 왜이렇게 빠른지 .. 엄마가 하늘 나라 간지도 벌써 2년이 되가는거잖아 너무 시간이 무섭게 지나가 가끔 그냥 잊고살았던 아니 아예 내 기억 속에 있는 줄도 몰랐던 그런 기억들이 갑자기 떠오를 때가 있는데 그런 기억들은 대부분 좋지않은 기억들이야 엄마.. 내 머리 속에 엄마에 대한 좋은 기억들이 많이 있어야하는데 엄마가 살아오면서 너무 힘들었기때문인지 내 가슴 속에 엄마도 너무 아팠던 엄마 모습뿐이네.. 아직도.. 어딘가로 가면 엄마를 볼 수 있을 것같은 기분이고.. 부엌에서 우리 밥 해주는 엄마 뒷모습이 눈에 선해 엄마 그 뒷모습 한 번이라도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엄마 잘지내고있어 또 올게 좋은 데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있어용 사랑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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