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청이언니^ 해가 바뀌었고 언니의 기일도 지나고 다시 설 명절도 지났어 너무 오랜만에 언니한테 편지를 쓰고 있어 미안.. 이해하지 난 근무지가 바뀌었고 나주에서 가장 번화한 신도시에서 근무하고 있어 아마 언니가 알았다면 축하한다 호들갑에 격려에 예쁜 화분까지 보내주...
아직 실감이 안나는거 같아 믿기 싫은거겠지? 아직도 아빠가 샤워하고 나올꺼 같고 퇴근하고 비밀번호 누르고 문열고 들어올꺼 같고 식사하시고 계시는거 같고 주무시는거 같고 화내는거 같고 눈에 너무 선해서 힘들다. 이사가면 그런거조차 잊어버릴까봐 두려워 웃어도 밥을 먹...
정말 오랜만이지??잘지냈어?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 감기는 안걸렸나 몰라~~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서.. 현정아빠!!! 오늘 당신 큰딸 대학 가기전에 친구들하고 2박3일 부산 여행가~~~ 당신 있었으면 못가게 했을건데 마지막이라 갔다오라고했어.... 대학가면 ...
아빠 나 너무 힘들어.. 나도 아빠한테 가고 싶어.. 엄마 때문에 참는데 난 자신이 없어.. 혼자 너무 외롭고 쓸쓸하고 무서우면 나도 데려가.. 미워도 내가 아빠 딸이잖아.. 가기 싫다며 왜 가버렸어? 나 어떡하라구.. 너무 보고싶어..너무 그리워 아빠...내아빠...
사랑하는 보고싶은 그리운 아빠..잘 도착했어? 좋은곳으로 잘 간거지? 내가 가시밭길 밟고 지옥 갈테니 아빠는 꽃길 밟고 천국으로 가야해 안좋았던건 다 잊어버리고 좋았던것만 가져가 내가 영원히 기억할게 목에서 막혀서 마음속으로만 항상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했던것도 ...
보고싶은데 많이많이 보고싶은데 먼 여행지에서 돌아올줄모르는 너 상현아 세월이 너무도빨라 너없이 맞이하는 세번째설날 모두모여재미있게 놀다가도 생각나는 내동생 떡국은 먹었는지 모르겠구나 그곳의 설은어때 한번쯤 돌아와서 모든걸 말해 주었으면 좋겠다 기약이 없구나 오늘은...
엄마 나오랜만이지 곧엄마기일이야그래서그런지더보고싶네 우리엄마진짜너무보고싶다 생각해보면 엄마되게미워 아무말도없이 갑자기그렇게갔잖아 나엄마그렇게가서매번생각한게 따뜻한밥이라도내가해볼껄 이거다 몇주전에 친구엄마가위급하셨어 근데엄마생각에 눈물부터난거있지 엄마나정말많이이뻐했...
엄마 오늘 더욱 엄마가 보고싶어. 진작에 엄마한테 그리못햇엇는지...늘 후회스럽지만 아마 그때가 다시오더라도 난 못햇을꺼야. 그래서 미안하고 또 미안해 그러더라도 엄마 참 너무햇어. 마지막말이라도 할수잇엇다면. 한번만이라도 안아볼수 잇엇다면 이렇게 가슴아프지 않앗...
둥아 오늘은 설날이야 우리가 정식으로 25살되는날이네 오늘날씨는 바람이 많이분다. 거기서 잘보고있지 ??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있어 ~~? ㅎㅎ 우리공주 보러가야하는데 이번주에나 우리공주 보러가야지 !! 맛잇는거 사가지고 갈게 보고싶은 내친구야 설잘보내고 건강하자 ...
안녕하세요 할머니 할아버지 잘지내셨어요??저는 잘지내요~편지안쓴지 너무오래된거 같네요ㅠㅠ벌써 설이네요 시간이 너무 빨라서..할머니할아버지 못본지도 오래됬고요ㅠ 보고싶은데ㅠ 거기에서는 잘지내시죠?새해 복 많이받으세요!!!ㅎ직접만나지는못하지만 이편지라도 쓰면 마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