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비가내린 이른아침이어서인지 엄마가 계신곳은 유난히 적막감만이 감돌았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꽃으로라도 표현하고자 누군가의 가족들이 갖다놓았을 갖가지 꽃들만이 그 우울한 공간을 그나마 환하게 해주고 있었습니다. 엄마딸도 엄마보고싶은 간절한 마음을 화알짝 핀 철쭉화분...
따뜻한 봄이다 엄마랑 꽃나들이 한번 가봤으면 좋았을텐데... 일찍 시집간 딸 땜에 제대로 여행한번 하지 못한게 원망스럽내~~ 엄마랑 손잡고 맛있는 거 먹으면서 놀러도 다니고 그리 지냈다면 좋았을텐데.. 왜 아쉬운거만 많이 남기고 떠난거야~~ 이젠 울지 않고 씩씩하...
아빠 아빠아들 익구또왔어요^^착하죠 오늘 시간되서 광주로내려가 아빠한테 들릴려고요 시간이 몇주일밖에지나지않았는데 너무 가고싶다는 마음만들어요 오늘내려가서아빠앞에서는 울지않고 웃는모습만!!!아빠한테 잘보일려고 옷도이쁘게입고 아빠좋아하는것들 사갈려고요 누나도 저내려오...
선아아빠♡ 잘지네고잇는거야? 너무보고싶다ㅜㅜ 당신 아주나쁜사람인거알지?부모님보다먼저가고 이쁜 우리 자식들 남겨두고 외로운여행 혼자떠나니까좋아? 슬프다..진짜가슴 먹먹해지도록 슬프고 또슬프고 당신 정말 원망스럽다..기다린다해놓고 한마디말도없이 그리 훌쩍떠나버리면 나...
아빠 저익구예요 저오늘 아빠한테 편지쓸라고 또왓어요^^ 잘했죠??아빠한테 전하는 편지 잘전해지고있는지모르겠어요 그래서인지 아빠가 꿈에서 나왔는데 아빠병원에있었을때와 비슷했어요 근데 왜아버지가 잠시 무서웠는지모르겠어요 그거때문에 또 왜내가 아버지를 무서워하지?하면서...
홍삼원 아빠가 돌아가시고 난후 아빠에 대한 생각이 나서 세번째로 구입하게되는 홍삼원 입니다. 첫번째 홍삼원은 아빠의 옛집에 과자 에이스와 함께 놔두었습니다. 두번째 홍삼원은 고민하게 되었지만, 결국 제돈으로 사서 제가 먹게 되었구요 이번이 세번째 홍삼원 입니다. ...
아빠 저 또아빠한테편지할려고왔어요^^ 매일매일 아빠심심하지않게 편지라도 써야 제 마음이 편안할꺼같아서요 요새 날씨가 많이따뜻해졌어요 꽃도피고 비도가끔오지만 날씨는 무지 맑아요 이런날에는 항상 아빠랑 등산도가고 정상에서 항상 쉬어가면서 노래듣고 끝나고 할아버지 슈퍼...
보고싶다 내동생 너무바빠서 오랫만이구나 지난주말에는 사랑하는 니조카가 결혼을 했구나 너도 함께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고 속상했단다 그래도 그곳에서 지켜봤지 어땠서 행복한 너에가족 모두를보면서 달려오고 싶지않았니 돌아올수 없는 먼곳으로 떠나버린너는 정말 나쁜놈이야 우...
살아 계실때 못해좋서 너무 죄송하고 못해준것만 기억 나네요 불효자 가슴이 아프네요ㅠ
아빠 오늘도 아버지생각에 이렇게 글이라도 남겨보아요... 매일같이 아버지께 안부전화해드리지 못하고 안부겸 찾아뵙지도못해서죄송해요 아버지와있을때 조금더 사랑한다 감사하다 안아드리고 뽀뽀도 못해드리고 제가 울산에 올라가지않고 좀더 광주에있었더라면 아버지께 안부겸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