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이젠 어떤방법으로도 전할수 없는 말을 이렇게 글로 써봐요 큰아빠를 보내드린지 2주가 넘었는데 전 아직도 옆에 계시는거 같고 믿기 힘들어요.. 큰아빠 생각하면 눈물부터나고 보고싶어요 명절때마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조카들을 반겨주시던 큰아빠 모습은 아직도 저에겐 생생...
엄마!! 엄마는 안계셔도 계절은 어김없이 바뀌고 또 바뀌고~ 어느새 여름이 성큼 다가왓네요. 지난주말에 다녀온 아버지산소에는 하얀 들국화만이 지천으로 피어서 더욱 쓸쓸해보이고~ㅠ.ㅠ 시간이 갈수록 엄마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자매들을 카톡 단체방에 불러서 수다도 떨어...
이새벽에잠이깨서도통잠이안오네 어제당신사진보며 투정부렸는데 미안해... 너무화가나고답답한마음에그만... 어제은정이가그러더라.. 멋진아빠는죽고 이쁜우리집은저모냥이돼고 왜그러지 우리가그렇게밉나?그러네... 휴~~ 여보야~좋은곳찾았어? 다음생엔 착하고착실한사람으로태어나서...
엄마, 생일 축하해 엄마가 하늘나라 가고나서 벌써 두번째 생일이네.. 시간이 뭐이렇게 빠른지.. 엄마 생일이 되면 꼭 그 생각이 나 엄마 병원에 있을 때 생일날 .. 내가 엄마 빨간 지갑 사줬잖아 그렇게 많이 비싼 것도 아니었는데.. 그 때 이모가 나한테 지수야 ...
아빠! 아빠가 좋은곳으로 편안히 가신지도 65일이 되었어요... 바보같이 미련하고 고집센 딸래미는 그렇게 미련했어요 아빠병중일때도 그렇게 가실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우리아빠는 제곁에 영원히 계실꺼라 생각했나봐요.. 그냥 머나먼 남의일같이 느꼈어요 누구든 겪는 일이지...
아빠!아빠는 우리의 최고의 아빠였어요.. 아빠 정말 많이 보고싶어요.. 우린 아직도 꿈같아요. 아빠.. 아빠 .... 어떻게 보낼지...
잘지내고 계신가? 보고싶네 엄마 어버이날에 큰언니네 식구들이랑 엄마한테 갔다와서 엊그제 꿈에 엄마가 나왔는데 왜이렇게 생생한지 엄마가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었어 그냥 꿈이 현실같았어 이러다 사람이 미치는건가 ? 싶은 생각이 들정도였어 엄마 너무너무 보고싶고 엄마랑 ...
답답하게 풀리지않는 일이있어서 맥주한캔했더니 엄마가 더 보고싶네. 엄마가 우리8남매를 버리고 매정하게 떠나버린지 16개월~ 그동안 너무 아프고 서러워서 몸이 녹아내린듯 쓰리고 아렸습니다. 식구들에게 내색하지 않을려고 혼자울고 혼자아파하면서 지금까지 견뎌왔는데 오늘...
여보! 오랜만에 들렸어! 자주 오고싶은데... 그리 쉽지 않네! 내가 아직도 개으른건가봐! 집안청소 깨긋이 하고나면 기분 좋은데.. 어질러져있으면 맘부터 개운치 않아! 당신이 청소할때면 왜 그리 청소가 싫었는지..... 승민이 승수 잘 크고 있어! 승민이는 이제 ...
선생님! 먼저 스승의 은혜 감사합니다... 스승의날이라서 큰맘먹고 선생님 찾아뵛는데 좋아하시는 생화대신 조화로 그리고 빨간카네이션이아닌 분홍카네이션을 준비하며 마음이 너무 아팟고 밀려오는 슬픔이 주체가 안됬었어요.. 돌아가신지 벌써 5년이 지낫고 저도 이젠 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