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엄마!!
엄마는 안계셔도 계절은 어김없이 바뀌고 또 바뀌고~
어느새 여름이 성큼 다가왓네요.
지난주말에 다녀온 아버지산소에는
하얀 들국화만이 지천으로 피어서
더욱 쓸쓸해보이고~ㅠ.ㅠ
시간이 갈수록 엄마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자매들을 카톡 단체방에 불러서 수다도 떨어보지만
엄마 아버지 보고싶은 마음은 어쩔수가 없네요.
엄마!!
둘째딸 내일 생일인거 기억하시지요~??
엄마딸 마음이 착잡하네요.
어느새 50대 마지막 생일이라니.............
우리엄마 살아계셨으면 뭐라 하셨을지 궁금하네.
엄마!!
오늘따라 아침부터 일손이 안잡힐 정도로
엄마 생각이 나서 짧은글로
엄마 보고픈 마음을 대신합니다.
그리고 둘째딸 낳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엄마!!
마니마니 사랑합니다.
참 엄마~
엄마 손녀 소연이 오늘 새벽 일본 갔어요.
무탈하게 돌아올수 있도록 엄마가 잘 살펴주세요.
조만간 엄마보러 갈께요.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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