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강효숙 2016-05-20 23:30 2122 0
답답하게 풀리지않는 일이있어서 맥주한캔했더니 엄마가 더 보고싶네. 엄마가 우리8남매를 버리고 매정하게 떠나버린지 16개월~ 그동안 너무 아프고 서러워서 몸이 녹아내린듯 쓰리고 아렸습니다. 식구들에게 내색하지 않을려고 혼자울고 혼자아파하면서 지금까지 견뎌왔는데 오늘밤 내 인내가 무너지는 느낌이네요. 겨우 맥주 한캔에~ㅠ.ㅠ.ㅠ 엄마!! 아무리 불러도 엄마는 대답이없고. 엄마사위는 친구하고 술한잔하고 오더니 일찍 잔다고 들어가고 엄마딸은 회식땜에 늦어지는 내딸을 기다리면서 엄마생각에 또 아파하고 있네요. 엄마!! 너무너무 보고싶다. 따~악 한번만이라도 엄마를 다시 볼순 없을까~ㅠ.ㅠ 엄마!! 오늘밤 꿈에라도 한번 와주세요. 엄마얼굴.엄마손이라도 만져보게......... 엄마!! 부질없는생각 다접고 엄마보러가는게 더 좋을듯~~ 조만간 엄마보러갈께요. 오늘밤 더욱 보고싶은 엄마 둘째가 마니마니 사랑합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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