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답답하게 풀리지않는 일이있어서 맥주한캔했더니
엄마가 더 보고싶네.
엄마가 우리8남매를 버리고 매정하게
떠나버린지 16개월~
그동안 너무 아프고 서러워서
몸이 녹아내린듯 쓰리고 아렸습니다.
식구들에게 내색하지 않을려고
혼자울고 혼자아파하면서
지금까지 견뎌왔는데 오늘밤 내 인내가
무너지는 느낌이네요.
겨우 맥주 한캔에~ㅠ.ㅠ.ㅠ
엄마!!
아무리 불러도 엄마는 대답이없고.
엄마사위는 친구하고 술한잔하고 오더니
일찍 잔다고 들어가고
엄마딸은 회식땜에 늦어지는
내딸을 기다리면서 엄마생각에 또 아파하고 있네요.
엄마!!
너무너무 보고싶다.
따~악 한번만이라도 엄마를 다시 볼순 없을까~ㅠ.ㅠ
엄마!!
오늘밤 꿈에라도 한번 와주세요.
엄마얼굴.엄마손이라도 만져보게.........
엄마!!
부질없는생각 다접고 엄마보러가는게 더 좋을듯~~
조만간 엄마보러갈께요.
오늘밤 더욱 보고싶은 엄마
둘째가 마니마니 사랑합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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