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보고싶은 선생님 스승의날 이었어요..
선생님! 먼저 스승의 은혜 감사합니다...
스승의날이라서 큰맘먹고 선생님 찾아뵛는데 좋아하시는 생화대신 조화로 그리고 빨간카네이션이아닌 분홍카네이션을 준비하며 마음이 너무 아팟고 밀려오는 슬픔이 주체가 안됬었어요..
돌아가신지 벌써 5년이 지낫고 저도 이젠 대학생이되고 어른이됬는데 어엿하게 자란 모습 선생님께서 보셨으면 얼마나 대견해 하실지 눈에 선했어요..
선생님묘를 찾으면서 제발 꿈이길 바라고 또 바랫고 선생님과 마주보며 그동안 못했던 많은 얘기 하고싶었는데 막상 계신곳에 가보니 눈물밖에 안나더라구요..
너무 늦게 찾아뵈서 죄송해요 서운해하셔서 그동안 꿈에도 한번 안 나오셨는지 오늘은 꿈에서라도 꼭 뵙고 싶어요..
선생님의 따뜻했던 품이 오늘따라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싶고 또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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