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석가탄신일날에 너가 있는 곳에 다녀왔어. 너는 항상 높은 곳에서 너를 아는, 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있겠지. 두달만에 만나러 간 그곳에는 너를 닮은 너의 아이들 사진이 있더군. TV속 드라마에서만 보아왔던 그런 모습, 그런 장면이,, 누나랑 울었다. 아...
엄마...... 하루종일 날씨가 흐리고 비가 왔다갰다를 하면서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어요... 엄마 보내고 처음으로 하루종일 흐리고 비가 많이 온거 같아요..... 우리엄마 거기서 너무 슬퍼서 하루 온종일 울고 계신건 아닌지...... 엄마 엄마가 슬프면 나도 슬퍼...
엄마..... 오늘은 아빠한테 가서 오빠들하고 언니들하고 그릇이며 이것저것을 정리했어요.... 어느곳 하나 엄마손길이 안닿은곳이 없었는데 우리들이 하기에는 너무 씁쓸하고 가슴이 허전하네요,,,, 냉장고 음식 하나하나가 엄마가 하셨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팠어요.......
오늘은 엄마를 보는 시간이 참 늦었네요.... 오늘은 시어머니한테 다녀와서 애들과 놀아주고 집에들어와서 밀려있던 빨래며 이것저것 정리하다보니 벌써 내일이 30분 남았어요.... 엄마... 오늘 날씨 참 좋았죠? 어땠어요? 엄마는?? 오늘은 애들이랑 신랑이랑 시내를...
엄마..... 엄마가 내곁을 떠난지 벌써 한달째 되었어요.... 시간은 갈수록 무섭다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그래도 난 조금이라도 시간이 흘렀다고 지금 당장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은 담담하게 엄마의 사랑을 설명할수가 있더라구요..... 엄마..... 오늘은 ...
엄마............ 오늘도 아빠하고 수도 없이 통화하면서 엄마를 생각했어요..... 한번이라도 아빠한테 전화할때 엄마가 받으셨으면 하는 생각이 ..... 저녁에 식사하셨는지 확인하러 전화할때면 항상 목소리가 허전하셔서 걱정이 되요..... 엄마생각에 식사나...
엄마 나야.작은별. 잘지내고있어? 오늘같은날은 정말 웃고 잘지내다가도 가슴한켠이 싸해ㅎ 5월8일 어버이날이라서. ㅎㅎ누구하나 카네이션 줄 사람이 없네.^^ 엄마....작년이 마지막 어버이날인줄 알았으면. 머라도 더 잘해줄껄. 머라도 더 사드릴껄 하는 생각뿐이야. ...
일년에 단하루인 어버이날 ...... 매년 이때면 우리엄마 용돈드리고 맛있는거 사먹었었는데 오늘은 아빠혼자 모시고 허전함을 안은채 엄마에게 갔어요.... 하얀 국화를 가슴에 안고 헌화대에 놓고 기도하시면서 그곳에서 자식들잘 되게 봐주라며 눈물지으신 아빠.........
엄마, 엄마 손녀인 지수에게서 \"축하해요, 저을 낳아주셔서 고맙습니다.사랑해요\"라고 문자메세지가 들어왔네. 나도 엄마에게 \"어디 편찮은데는 없으시구요. 오늘 약간 더운것 같으데 괜찮으셨어요. 약은 잘 드시고 계시지요. 머 필요한것이 있으시면 말씀하세요.그럼 ...
엄마...... 내일은 어버이날이라고 나가는데 마다 카네이션을 볼수 있었어요.... 예전 같으면 웃으면서 꽃을 사서 엄마에게 드렸는데 내일은 울면서 꽃을사서 엄마에게 가지고 가게됐어요...... 엄마.... 엄마좋은곳으로 가셨는데 내마음은 볼수없는 엄마의 그리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