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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이 따뜻해 옷차림도 가벼워졌는데 오늘은 유난히도 더 춥고 바람까지 너무 차갑네요...... 오늘은 토요일이라 하루종일 집에계셨을 아빠는 무얼하며 계셨을지.... 엄마 보내고 처음으로 낮잠을 청하셨다고 하네요,... 마음이 편하지가 않으시니 잠이 들기가 힘드실거...
임소양 2008-04-26 2787 0
따뜻한걸 유난히 좋아하셨던 우리엄마, 오늘은 조금 추우셨겠다... 햇볕은 좋은데 바람이 많이 차가워서...... 엄마 덮으시던 담요로 따뜻하게 덮고 계시죠? 오늘은 엄마손주딸 생일이어서 엄마가 예뻐하셨던 사위하고 애들이 좋아하는 피자를 먹었어요.. 맛있는걸 먹으니...
임소양 2008-04-25 2953 0
엄마! 오늘은 아빠에게 가서 방안정리 하다가 엄마가 항상 누워계시던 매트밑에서 직접쓴 성경구절이 적힌 달력한장을 봤어요...... 일일히 한구절 한구절 직접 써서 이불밑에 놓고 그 구절을 항상 생각하며 하루하루 버티셨었나봐요....... 흘려들린 그 성경구절이 오...
임소양 2008-04-24 2837 0
엄마...... 아무리 불러도 대답없는 엄마를, 가슴이 찢어지도록 울어봐도 어쩔수 없다는걸 알면서도...내가 엄마에게 편지를 쓸때보다 오빠가 엄마에게 편지쓴걸 보니 더 가슴이 아프네.... 오늘은 윗층 언니들과 목욕탕 이야기 하면서 가시기 전에 목욕탕 같이가서 엄...
임소양 2008-04-23 2828 0
엄마! 엄마 막둥이 소양이가 엄마가 보고싶어 매일같이 하늘에 계신 엄마에게 안부을 전하고 있고 나에게도 엄마가 보고 싶으면 편지을 보내라고 하네. 엄마을 하늘나라에 보내고 오늘날부터 해야겠다고 맘을 먹었는데 밀린 회사업무와 늦장부리다 보니 늦었네. 엄마을 떠나 일...
임철환 2008-04-23 2697 0
어젯밤부터 내린비로 아침까지 엄마생각으로 쓸쓸했어요.. 이젠 비가 내려도 엄마가 흘린 눈물같고, 햇볕이 쬐어도 엄마가 웃고 있는거 같고...... 모든 것들이 엄마를 위해..엄마가 하는것만 같아요.. 힘없는 목소리면 우리들이 속상해할까봐 힘있게도 들리는 전화기 저...
임소양 2008-04-23 2800 0
밤부터 비가 온다더니 점점 흐려지네... 낮에는 따스한 햇볕이 너무도 좋더니만.... 엄마....엄마 내옆에 있지? 혹시 내옆에서 서성이고 계시는건 아닌지... 건너편 저쪽길에서 가방을 메고 내게 오고 있는것 같고,,엄마번호로 전화하면 엄마가 받을거 같고... 지...
임소양 2008-04-22 2862 0
엄마손주 유치원에보낼 사진을 찾다가 엄마사진을 봤어... 사진을 만지면 엄마얼굴을 만졌던 그 느낌이 그대로 느껴져... 내곁을 떠나기 몇주전에 엄마떠난후 내가 볼 엄마사진들 이야기하시면서, 사진보며 엄마얼굴 추억하며 울 나를 생각하시면서, 우시던 엄마얼굴이 생각나...
임소양 2008-04-21 2887 0
그렇게 한번이라고 와주길 바랬던 마음을 엄마 들으셨어요? 어제는 꿈에 엄마가 내게 왔잖아....날보고 눈뜬 엄마얼굴을 또렷히 봤어.. 그리고 뭐라고 말씀을 하셨는데..기억이 안나네... 그래도 엄만 내게 왔고,,,난 그걸로도 행복했어... 내가 엄말 놓지 못해서 ...
임소양 2008-04-21 3050 0
너를 힘들게 했던 사람이 밉다. 너를 힘들게 한 사람이 밉다. 착하디 착한 너를.. 너의 목소리 듣고 싶어 너의 목소리 듣고 싶어 미치겠다.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너에게 전화하고 싶다. 그럼 받았으면 좋겠다. 살고 있는 곳이 서로 달라 자주 보고 살지는 못했지만,...
설이 2008-04-21 301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