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엄마가 그렇게 갑자기 떠나시고 황망하게 보낸 시간이 벌써 스무날정도 되었네요. 그 시간이 아직도 꿈만같고 꿈이었으면 좋겠고~~ㅠ.ㅠ 어쩌면 그리도 말씀한마디 안해주시고 눈한번도 안맞춰주시고 가실수가 있어요. 엄마~ 그렇게도 저희들이 맘에 안드셨어요?? 아직도 엄마...
연화야 잘있지? 오늘 하루는 너무 고된하루였어 어제 첫출근하고 오늘이 둘쨋날인데 벌써 힘들어 죽겠어 잘 지켜보고 있는거지? 항상 우리옆에서 응원해주고 있을거라고 생각해 나도 항상 우리공주가 행복하게 지내고 있길 기도한당.. 엊그제 2015년이 된것같은데 벌써 이월...
사랑하는 현아야 어젠 이 곳 성남에 눈이 내렸어 바람도 불고 조금 쌀쌀햇는데 오늘은 눈이 다 녹고 다행히 얼지는 않았네 그곳에서 나 항상 지켜보고 있는거지? 그럴거라고 생각해 항상 잘 지내고 그곳에서 친하게 지내고 살어 그래야 덜 외로울테니 난 지금도 하루라도 널...
나왓어! 오늘은 몇일 초봄이온듯 따듯하다가 손발이 얼어버릴 정도로 추운날이여써 거기두 무지무지 추웟으려나? 이제 곧 봄이오니까 따듯해질거야 따듯해져야 우리공주도 안춥고 따뜻하게 지낼텐데 내일은 나랑 해인이 정식적으로 첫 출근 하는날! 니가 옆에잇엇으면 축하한다고 ...
아빠 도영이야.. 하늘나라에서.. 잘지내고 있지.. 은희 동생이랑 엄마 누나도 잘지내고 있고,,, 아마 걱정 하지 말고,,, 설날 하고,, 아빠 재사떄 갈게... 아빠 이름 전경주 아빠 건강에 설날에 뵈요,,, 2추모관-10실133
엄마,곧있으면 설날인데, 엄마없는 명절은 참 쓸쓸해~~~ 엄마께 가는 길은 참 가슴이 아파오는데~~~ 엄마~~~ 그립고그리운 엄마~~~
고맙다! 아주 잠깐이였지만 꿈에서 되게 환하게 웃고 있는 너 보니까 너무 기쁘더라 나 보러 와줘서 고마워 여전히 이쁘더라 울 연화 그 미소가 오딜 가겠냠 ㅎㅎㅎ.. 잘 지내고 있지? 맞다 드디어 월요일 부터 첫출근! 진짜 진짜 열심히 할게 지켜봐줘. 항상 보고싶지...
엄마야 잘 잇지? 요즘들어서 엄마 생각 유난히 많이 난다 엄마 아들 며칠전에 수술하고 지금 잘 회복중이야 오늘까지는 학교 쉬고 다음주부터 학교 가 집에서 치킨먹고 ㅋㅋ 잘먹어 ㅋㅋ 아들 병원에서 엄마가 쓰던 컵 쓰고 링겔거는 거 있잖아 그거 밀고다니니까 완전 엄마...
연화야..널 방금 또 꿈에서 봐서 보고싶어서 이렇게 편지쓴당 너가 나한테 그동안 거기서 지내왔던 얘기들 막 웃으면서 해줬어 까미얘기도 해주고 이런저런!! 좋아보이더라 진짜 다행이야 내새끼..아파보이지도 않구 좀더 보고싶었는데 얘기하다 가버리면 어떡하냐ㅠㅠㅠ 요즘 ...
늦은 시간인데, 아직 못자고 있네요. 이런 저런 생각들이 많네... 아빠... 너무 보고싶네요. 아무리 둘러보아도 여기에 안계시는데, 그래서 더 사무치는거겠지요. 오늘은 천국에서 뭐하셨는지... 달달한 커피는 누구와 드셨는지... 늘.. 커피 마실때마다 아빠가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