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나야ㅠㅠ

봉형민 비회원 2015-02-05 06:46 2400 0
연화야..널 방금 또 꿈에서 봐서 보고싶어서 이렇게 편지쓴당 너가 나한테 그동안 거기서 지내왔던 얘기들 막 웃으면서 해줬어 까미얘기도 해주고 이런저런!! 좋아보이더라 진짜 다행이야 내새끼..아파보이지도 않구 좀더 보고싶었는데 얘기하다 가버리면 어떡하냐ㅠㅠㅠ 요즘 꿈에서 너 못봐가서 언제보나 너무보고싶었는데 오늘은 너에 웃는모습보니 기분 좋당ㅎㅎ 며칠전에 해인이랑 너 보러갔다왔어 보고싶고 할얘기도 많고 힘들기도 해성.. 연화야 이렇게 힘들어하고 울면 너가 편하게 못갈거 알고 좋은 마음으로 보내주고 싶은데.. 아직도 너 생각하면 눈물나는건 어쩔수 없나봐 보고싶다 친구야.. 이제 곧 봄이오려나 날씨가 점점 풀리고 있어 시간이 참 무심하게도 빨리지나간다ㅎㅎ...그치 아직도 내옆 빈자리가 너무 크당 보고싶어 연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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