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빠..
늦은 시간인데, 아직 못자고 있네요.
이런 저런 생각들이 많네...
아빠... 너무 보고싶네요. 아무리 둘러보아도 여기에 안계시는데, 그래서 더 사무치는거겠지요.
오늘은 천국에서 뭐하셨는지...
달달한 커피는 누구와 드셨는지...
늘.. 커피 마실때마다 아빠가 보고싶네요.
만지고 싶고, 얘기하고 싶어요.
너무... 함께 하지 못한것들만 생각나서... 마음이 참아아프고 죄송하고...
아빠, 오늘은 꼭! 꿈길에라도 볼수 있기를 기도해보아요.사랑합니다. 보고싶어요,우리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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