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잘있나..? 벌써 7개월이 지났는데 많이 보고싶다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지내. 보고싶당!
벌써...2월이네요. 아빠, 이따 추모관에 오려고요. 오늘은 날씨가 정말 화창한게 성묘하기 딱 좋은 날이네요.ㅋㅋ 아빠... 천국에 있는 음식들은 맛이 어떤지... 궁금해요. 좋아하시는 홍어랑 낙지, 주꾸미,굴... 많이 드시고 계신지 어쩐지... 굴 넣은 떡국도...
벌써...2월이네요. 아빠, 이따 추모관에 오려고요. 오늘은 날씨가 정말 화창한게 성묘하기 딱 좋은 날이네요.ㅋㅋ 아빠... 천국에 있는 음식들은 맛이 어떤지... 궁금해요. 좋아하시는 홍어랑 낙지, 주꾸미,굴... 많이 드시고 계신지 어쩐지... 굴 넣은 떡국도...
오ㄴ
어릴적에 아빠에게서는 늘 나무냄새가 났었지요. 고소하고 향긋한 나무 특유의 냄새... 오늘따라... 우리 아빠의 체취가 그립습니다. 대지위로 부서지듯 쏟아지는 오후의 햇살이, 내 아버지의 체온과 내 아버지의 미소를 닮았네요. 마치 옆에 계시는것 처럼... 아빠, ...
내가 기도하는데로 잘 지내고 있지? 우리 이쁜이는 잘 지내고 있을거라 믿어! 오늘은 많은일이 있었당 ㅠㅠ 봉이가 너한테 많이 미안한가봐 엄청 울더라... 둘이 이만큼 친했구나 싶은게 더 실감이 가는거있지 나도 너랑 둘도 없이 친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 싶고 ...
현아야 그 동안 내가 좀 이런저런 이유로 잘 못찾아봐줘서 미안해 날씨가 몇일 반짝 추웠었어 감기도 좀 걸렸던것 같고 2015년이 벌써 2틀만 지남 2월로 넘어간다 세월 참 빠르다 널 보낸것이 3달이 다 되어가는구나 바로 얻그제 일 같은데 이렇게 세월이 지나다보면 ...
둥아 나왔어 ㅠㅠ .. 으아 ~~ 벌써 한주교육은 끝!! 이제 2주남아따 ! 몇일간은 퇴근하면 진짜 너무 피곤해서 집가서 바로 씻고 자버렷네 오늘끝나면 이틀동안 쉰다 ㅠㅠ 살것같넹 얼른 끝나서 너한테가서 주절주절 말하구푸다 울공주 한번 쓰다듬어도 보고 ㅎㅎ 그곳은...
딸내미 출근해요. 엄마도 즐겁고 좋은하루 지내요.
그렇게 못되게 굴고 서로 그렇게 힘들게 햇었는데.. 나에게 어떻게 말도없이 그렇게 갑작스럽게 가버리는게 어딧어.... 벌써 5년째네.. 아빠.. 내가 아빠 좋아하던 회 사준다고 월급탈때까지 기다리랫는데.. 그 조금도 못버티고 그렇게 죽으면 어떻게..... 나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