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할머니 ... 이제 보고싶어도 만나볼수도 만질수도없는할머니... 우리할머니 살아계실때 자주 찾아가보지못해서 죄송해요... 자주찾아뵙지는못하더라도... 전화라도 자주해드리고 그랬어야했는데 목소리도들을수없고... 너무보고싶어요할머니... 사랑한다는말을좋아하셨었는데 할...
아저씨,오랜만에 연락드려요. 하늘에서 이모습 저모습 다 보고 계신다면, 많이 실망하고 계실거라는 거 알아요. 작년까지만 해도 철없이 가볍기라도 했는데, 햇빛 쨍쨍한 날에도 늘상,축축한 기분에 있다보니 곰팡이가 여기 저기 다 피어버렸어요. 바보,멍청이,두째같은 똥입...
어릴때부터늘엄마같이나를그누구보다아꼈던 내가세상에서가장사랑하는고모.잘지내고있지요? 많이바빠서잘찾아가지못해늘죄송해요.. 올해가.고3이라서많이바쁜것같아요..수능끝나면합격소식들고꼭갈께요사랑해요
이번휴가 같이가자고 해놓고 꼭 내려오라고 해놓고 아빠는 올수도 볼수도 없는곳으로 가버리면 어떻게하라고 시간이 얼마나 더흘러야 이그리움이과 상처가 치유될까요 잊고싶어요 차라리 너무힘들어요 내가 감당할 짐이 너무무겁고 버겁네요 그리움으로 사무치는 오늘저녁이네요
잘있었어?? 날씨가 무지 더워~~그곳은 어때?? 일요일엔 재찬이 아저씨 딸 결혼식에 다녀왔어.. 그분 거기서 만났지?? 이쁘더라..사모님 무지 우시고~~ 아빠가 없어서그런지 딸도울고.. 그걸보는 내마음도 울적하고..남일이 아닌것같아서~~ 난 딸 셋이나 되는데 벌써...
벌써 한달이 훌쩍 가버렸네.. 부모님은 내가 같이 있으니깐 잘챙길게.. 자주 못들려서 미안해.. 갈때마다 문은 잠겨있어서.. 누나 보고싶어 내가 잘 못챙겨줘서 미안해 누나는항상 나 잘챙겨줬는데 항상 미안해 누나 힘든거 알고있었는데 차마 입이안떨어져서 말못했어 누나...
참 시간도 금방 지나가는거 같아 어느덧 언니가 우리 곁은 떠난지도 10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 버렷네 오늘은 언니 아들 태권도 단따러 가는데 잘할수 있게 언니가 가서 응원 많이해줘 전보다 오빠도 좋아보여서 다행이야 언니가고 그렇게 많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
비가 많이오네 할머니 . . . 마니 보고싶어 . . 날알아볼때 더많이 찾아보고 했어야했는데 미안하고 너무 후회되 ㅜ할머니 냄새도 아직까지 생각나는데ㅜ 보고싶어요 힘이들땐 할머니가 더생각나 . . 힘을줘 할머니
엄마가 그렇게 떠나신지 벌써 여섯달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꿈만같고~ 아직도 꿈이었으면 좋겠고~~ 퇴근하고 수영가면서 지나가는 금호장례식장..... 마지막으로 계셨던 곳이라서 혹시 엄마 영혼이라도 계실것 같아 엄마~엄마라고 불러보지만 여전히 엄마 대답은 없구요 ~ㅠ...
엄마 나 이번에 시험 필기 합격했어요 다 엄마 덕분이에요 진짜 다 엄마 덕이야 엄마가 분명 나를 제일 많이 도와줬지? 난 알고있어 엄마 합격하고나자마자 엄마 생각이 너무 많이 났어 고맙고 또 고맙고... 이제 면접 준비 잘해서 붙어버릴게!! 한방에 붙어버릴게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