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사랑하는아빠께
아빠 저 또아빠한테편지할려고왔어요^^
매일매일 아빠심심하지않게 편지라도 써야 제 마음이 편안할꺼같아서요 요새 날씨가 많이따뜻해졌어요 꽃도피고 비도가끔오지만 날씨는 무지 맑아요 이런날에는 항상 아빠랑 등산도가고 정상에서 항상 쉬어가면서 노래듣고 끝나고 할아버지 슈퍼들려서 애기도하고 쉬었다가 집가서 밥먹고 아버지 잘이겨내고 등산가기로했던거기억나요?많이 달라졌지만 지금가도 아버지랑 걸어가던 길 쉬던 벤치 다기억나는데....이제는 슬퍼하지않을께요 아빠 아빠가 힘들었던모습보면서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웠는지 저는 잘아니깐요 아빠가 편안하게 쉴수있는곳으로 갔다고생각할게요 그러니깐 아빠도 저희걱정하지마시고 편안하게 쉬고계세요 그거아세요? 아빠친구분들 엄청많이오셨다는거 계원분들도 안에서 주무시다가 아버지랑 같이 영락공원에 같이 가셨는데 아버지주위에는 다들 좋은분들만 있는데 왜그렇게일찍가셨는지 아직 할일도 많고 할말도 많은데 오월달에가서 많이애기도하고 아버지가좋아하는것도 많이 챙겨갈게요 아빠 그동안은 언제나 저희들한테보였던 밝은모습으로 지내고계세요 아빠 언제나 사랑해요 아빠한테더 많은이야기 하고싶지만 그때 마저 같이많이나누어요 짧지만 제마음이 잘 전달되었다고 생각할게요 사랑해요 아빠
-아버지를 사랑하는 아들 강익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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