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사랑하는우리아버지께
아빠 오늘도 아버지생각에 이렇게 글이라도 남겨보아요...
매일같이 아버지께 안부전화해드리지 못하고 안부겸 찾아뵙지도못해서죄송해요 아버지와있을때 조금더 사랑한다 감사하다 안아드리고 뽀뽀도 못해드리고 제가 울산에 올라가지않고 좀더 광주에있었더라면 아버지께 안부겸 전화나 찾아뵈었더라면 조금만더 아버지께 부족하지만 아버지께 좋은물건들 선물해드리고 좋은음식들 사드릴껄 하나하나 아버지께서 했던것들 드셧던것들만 보면 왜내가 그러지못했을까 익숙함에속아서 진짜소중함을 잊어버렸는지 하루하루 아버지생각과 사진을 보면 눈물이나요 아직도 아버지를 떠나보내드릴 준비가 안되어있는데 왜아버지를 사진으로만 봐야하는건가 좀더 행복하고 아파하지않고 가셨을수있었을텐데 왜 아프고 행복하지않게 가셔야만했나 다 챙겨드리고 연락못해드리고 했던것들이 불효했던거같아요 백번천번말해도 모잘라지만 항상죄송하고 사랑하는거 아시죠 아빠? 너무늦었지만 후회되지만 아버지생각하면서 항상 소리내어 말할게요 언제나 저희 지켜주시고 저희 지켜봐주세요 좋은곳에서 좋은것만보시고 아파하지마세요 사랑해요 아빠
-다시태어나도 아버지아들로 태어나고싶은 아들 강익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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