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강효숙 2016-04-13 20:36 1904 0
비가내린 이른아침이어서인지 엄마가 계신곳은 유난히 적막감만이 감돌았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꽃으로라도 표현하고자 누군가의 가족들이 갖다놓았을 갖가지 꽃들만이 그 우울한 공간을 그나마 환하게 해주고 있었습니다. 엄마딸도 엄마보고싶은 간절한 마음을 화알짝 핀 철쭉화분 하나로 대신하고 돌아왔네요. 엄마!! 지금도 엄마를 생각하면 눈이 흐려지고 가슴은 미어지고 온몸에 힘은 다 빠져나가고 엄마를 보고온날은 특히 더 그러네요~ㅠ.ㅠ.ㅠ 시간이 흐를수록 더 그리워지고 더 보고싶은 우리엄마. 지금 이시간도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서 몇자 적어보네요. 엄마!! 엄마도 우리들 잊지마시고 엄마 생전에 그랬던것처럼 이자식저자식 잘 살고 있는지 살펴봐주세요. 엄마 보고싶으면 또 보러 갈께요. 사랑해요 엄마♥♥♥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