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비가내린 이른아침이어서인지
엄마가 계신곳은
유난히 적막감만이 감돌았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꽃으로라도 표현하고자
누군가의 가족들이 갖다놓았을
갖가지 꽃들만이
그 우울한 공간을 그나마 환하게
해주고 있었습니다.
엄마딸도 엄마보고싶은 간절한 마음을
화알짝 핀 철쭉화분 하나로 대신하고 돌아왔네요.
엄마!!
지금도 엄마를 생각하면 눈이 흐려지고
가슴은 미어지고
온몸에 힘은 다 빠져나가고
엄마를 보고온날은 특히 더 그러네요~ㅠ.ㅠ.ㅠ
시간이 흐를수록 더 그리워지고
더 보고싶은 우리엄마.
지금 이시간도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서
몇자 적어보네요.
엄마!!
엄마도 우리들 잊지마시고
엄마 생전에 그랬던것처럼 이자식저자식
잘 살고 있는지 살펴봐주세요.
엄마 보고싶으면 또 보러 갈께요.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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