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아빠 있잖아 나좀 안아주라 나좀 안아주라 나좀응원해주라 나너무힘이들어 살기싫을정도로 힘들다..
엄마 나 세희야! 하늘에서 잘 지내고 있지?ㅎㅎ 엄마는 꼭 잘 지내야되 이렇게 날 두고 빨리갔으면! 사실 아직도 엄마가 그냥 긴 여행을 떠난 거 같고 엄마가 없다는 게 믿기지가 않아.이렇게 빨리간 엄마가 밉기도 하고 너무 불쌍하고..내가 평소에도 엄마는 거짓말쟁이...
아빠 잘지내고있어요? 나는 여전히 항상 바쁘게 지내고 있어 왜이렇게 사는게힘이들까... 아직 스물살인데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너무힘들게만 살아서 그런가 너무사는게 힘든것같아.. 오늘은 알바사장님한테혼났어 요새는 항상혼나는것같아 또 내가 잠을 많이 못자서 그런지 많...
엄마장남 서룡이가 다녀갔어요. 지은이가 할머니 할아버지께 가고싶다했다고 딸바보인 엄마장남이 먼길을 마다않고 왔드라구요. 예쁜손녀 지은이 보셨지요~?? 기특하게도 할머니 할아버지를 잊지않고 있나봐요. 엄마!! 엄마장남은 여전히 순하기만해서 누나들 마음을 짠하게 하네...
아빠 오랜만이네 이딸래미가 보고싶지?히히 나는 너무못된딸인것같아 항상핑계로 아빠한테 제대로 한번을 못가주고 있네 너무 보고싶은데 미안해 못난딸이여서 그래도 항상 아빠생각하고 있는거알지? 내가많이 그리워 하는거 잘알고있지? 나발목에다가 아빠이름 타투로 새겼어 너무 ...
아빠,, 벌써 7년이란 시간이 지난거있지? 다들 잘지내,,, 엄마도 아빠생각 안나게 외롭지않게 바쁘게 살려고 노력해 아직도 빈자리가 미안할정도로 바쁘게 지내고 있어 난 괜찮아, 아빠없어도 잘 결혼식 지내고 잘,,,,지내고있어, 나는...아직도 아빠한테 너무 미안해...
하루종일 비가오네 엄마. 스산한 가을비가... 아파트앞 화원에 노랗게 피어있는 국화화분을 보고 마음은 엄마한테 가고 싶었지만 몸은 집으로 들어와버렸네요. 미안해요 엄마. 엄마!! 나도 이제 늙어가고 있나봐요. 자꾸 눕고 싶어지는것이~ㅠ 누구보다도 부지런하셨던 엄마...
내일 산에가야해서 일찍 잘려고 누윘는데 잠이 안오네요. 딱 살기좋은 시월도 어느새 절반이 지나가고 있으니 시간은 왜이리 빨리가는지~ㅠ 엄마!! 언니한테 방금 전화왔네요. 잘 자라고~ 엄마가시고 언니가 우리 많이 챙겨주고 있어요. 물심양면으로. 반찬도 그렇고 마음으...
안녕! 너무 오랜만에 왔다고 화내지는 마라 먹을것 없이 바쁘구나 핑게겠지? 내동생 그동안 누나를 기다리면서 더운 여름날에 고생 많았다 여기 가족 모두는 잘지내고 있어 추석도 지나고 오늘은 너에 생일이구나 54번째 맞이하는 생일인데 그곳에서 너혼자 자축하고 있는지?...
할머니 보고싶어요 저 잘되게 하늘에서 지켜봐 주세요 가끔 꿈에도 나타나 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