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민영씨 많이 보고싶습니다,,,
아빠,, 벌써 7년이란 시간이 지난거있지?
다들 잘지내,,, 엄마도 아빠생각 안나게 외롭지않게 바쁘게 살려고 노력해
아직도 빈자리가 미안할정도로 바쁘게 지내고 있어
난 괜찮아, 아빠없어도 잘 결혼식 지내고 잘,,,,지내고있어,
나는...아직도 아빠한테 너무 미안해
마지막모습...지켜주지못하고 혼자 외롭게 간 아빠의 모습이 너무 미안하고 죄스러워
마지막...."조심히 다녀와"라는 말,,,한마디만 남기고..마지막 모습만 보여주던 아빠가 너무 밉다
아빠의 마지막모습 :아니라고 외면했던 내모습...
7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또렷하게 선명하네
아빠...많이 미안하고 많이 보고싶고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지금처럼만 우리 많이 아껴주고 많이 사랑해주고 많이 지켜줘
항상 미안하고 항상사랑하고 항상보고싶은거 알지?
아빠 너무미안하고 많이 사랑합니다 아빠......
고맙습니다... 아픔없는곳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있어요
댓글 0개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