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보고싶은 우리아빠
아빠 잘지내고있어요? 나는 여전히 항상 바쁘게 지내고 있어
왜이렇게 사는게힘이들까... 아직 스물살인데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너무힘들게만 살아서 그런가 너무사는게 힘든것같아..
오늘은 알바사장님한테혼났어 요새는 항상혼나는것같아 또 내가 잠을 많이 못자서 그런지 많이 예민해지고 몸이 너무힘들어하네
그래서 이제 알바관두고 2주만 쉬다가 다시 알바하려고 그래도 되겠지?
아빠 요새는 가끔 그냥 병에 걸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너무 많이 하고 있어
그러면 엄마가 나를 보러 더자주 오지않을까하고말이야
엄마가 나한테 더관심을 주지않을까해서 그래도 내가 아프면 관심은 있더라고
언제쯤 나는 엄마랑 살수있어? 왜 내가 이렇게 살아야되? 언제까지 엄마밥을 그리워 하면서 살아야되??
나 진짜 너무힘들어 아빠 이럴때마다 아빠한테 너무가고싶다 그냥 예전에 결심했을때
아빠한테 가는게 맞는거였나 싶기도 해.. 이렇게 살빠에는 내가 일찍 죽어서라도 아빠가 보고싶다는거야
너무그리워 미치겟어 너무안고싶고 보고싶고 나는 여기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정말 하나도 모르겟다..
너무보고싶어 돌아버릴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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