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하루종일 비가오네 엄마.
스산한 가을비가...
아파트앞 화원에 노랗게 피어있는 국화화분을 보고
마음은 엄마한테 가고 싶었지만
몸은 집으로 들어와버렸네요.
미안해요 엄마.
엄마!!
나도 이제 늙어가고 있나봐요.
자꾸 눕고 싶어지는것이~ㅠ
누구보다도 부지런하셨던 엄마가 보고싶어서
그리고 엄마보러 안간 죄송한 마음을 몇줄 글로나마
대신해봅니다.
엄마!!
비가와서 왠지 쓸쓸한 일요일 저녁
엄마가 많이 보고싶습니다.ㅠ.ㅠ
사랑해요 엄마♡♡♡♡♡
댓글 0개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