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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아 아픔과 고통의 질병이 없고, 웃음과 행복이 충만한 그곳에서 잘 지내고 있니. 네가 보살펴주고 기도해주는 그 은총으로 화선이랑 막내유영이 동생들도 모두 잘지내고있고, 화선이네 승원이 하연이 조카들도 잘크고있단다. 네가 없음에도 세월은 너무나 잘가는구나. 오지...
노기행 2023-07-01 1974 0
아빠,안녕? 오랜만에 또 다시 편지를 쓰네 그날은 좀 더웠는데 지금은 장마가 오고 있어 장례식장에서 난 그렇게 많은 눈물을 처음 흘러봤어 진짜 쓰러지기 직전까지 울고 탈수증상이 나타나기도 했었어 이틀날이 되니까 눈물이 나오지않고 그냥 아무 감각없이 무지력해지기만 ...
장혜연 2023-06-29 2026 0
저태민이에요. 잘지내세요 하늘에서 어떻게지내요. 저새로와이프만났어요 그리고 저이사가요 그리고 저가족잘지내요 오래만에 제가 편지보내려고요 제와이프 이쁜고 착해요 걱정하지마세요 제가 하늘보면서 기도할게요 몸도 건강하세요 저희외할머니도 하늘에서 있어요 저도 나이 많이 ...
이태민 2023-06-27 1896 0
오늘 갑자기 문득 니가 너무너무 보고싶어져서 찾아왔어 ! 벌써 니가 떠난지 1년이란 시간이 흐른게 정말 하나도 현실감이 없다. 요즘은 평소보다 니 생각을 더 자주 더 많이 해. 너라면 이랬겠지. 너가 이걸 봤으면 이랬을텐데. 하는 그런 생각을 많이 해. 보고싶다 ...
김예림 2023-06-22 1977 0
아버지 잘지내고 잇지? 거기선 아프지 않지? 내가 너무 늦게 편지를 적은거 같아 솔직히 몇번 적을려고 햇는데 용기가 나지 않았어 무슨말을 어떻게 적어야 할지 힘들다고 찡찡대야 할지 잘살고 잇다고 말을 해야 할지 생각만 하다 이제서야 편지를 쓰게되네 우리 아버지 너...
정소라 2023-06-21 1836 0
사랑하는 우리 엄마❤️ 전여사~~ 잘 도착했어? 외할아버지가 마중나와있던가? 24년 살면서 엄마랑 이렇게 오래 얼굴도 못보고 대화도 못해본 건 처음이다. 나는 엄마 잘 보내주고 돌아와서 학교도 다니고 친구들이랑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일상을 살아내보려고 노력중이야....
박차영 2023-06-14 2112 0
엄마! 잘 지내고 있어? 이런게 있는지 몰랐는데 우연히 알게 되어 편지를 써.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막상 쓰려고 하니 생각이 잘 안나네? 그냥 내가 하고싶은 말은 많이 보고싶다구. 벌써 삼년이 되어가고 엄마는 없지만 많은 변화가 생겼어. 내가 곧 애가 ...
써니 2023-06-12 1838 0
아픔이 없는 그곳에서 항상 행복하고 항시웃는 내딸 모습이길 아빠는 기도하고 있단다. 세월이라는게 빨리 기는구나. 벌써 9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구나. 아빠엄마와 우리 가족 모두는 항상 너를 기억하고 그 흔적을 갖고 있으려고 노력하는데 어쩌다보니 하나씩 흐트러지는구나....
노기행 2023-06-10 1911 0
사랑하는 지우야 지금은 2023년 6월이야 우리 지우가 엄마를 두고 떠난지 3년이 되어가네 아직 3년밖에 안됐구나 엄마한테 30년 처럼 긴 세월이었는데 아직 3년밖에 안됐어 지우야 미안해 엄마는 우리 지우 생각 많이 하고 자주 하고 싶은데 너를 떠올리는 그 순간부...
이슬 2023-06-09 1870 0
삼촌 잘 지내지?? 거긴 좀 어때?? 쉴 만 하지? 난 언제쯤 제대로 된 편지를 보낼 수 있을까. 매일 너무 눈물이 나와서 지금까지 한 통도 못 보냈네.. 나 어제 생일이었는데 !! 너무 삼촌 생각나더라 작년에 나 햄버거도 사주고 선물도 사줬우면서,, 나 요새 삼...
나야 2023-06-02 169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