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사랑하는 내 숙화
오늘 갑자기 문득 니가 너무너무 보고싶어져서 찾아왔어 !
벌써 니가 떠난지 1년이란 시간이 흐른게 정말 하나도 현실감이 없다.
요즘은 평소보다 니 생각을 더 자주 더 많이 해.
너라면 이랬겠지. 너가 이걸 봤으면 이랬을텐데. 하는 그런 생각을 많이 해.
보고싶다 숙화. 무지무지 보고싶다.
커피 하나 앞에 두고 3시간을 떠들던 우리 모습으로 돌아가고싶다.
너 없는 1년 동안 나한테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는 지 알아?
보고있었으려나? 그래도. 그래도 내가 직접 다 하나하나 말해주고 싶다.
요즘은 꿈에도 나오지 않아서 나 무지 서운해.
자주는 아니더라도 주기적으로 종종 나와주라. 보고싶단 말이야..
내가 너한테 그런말 했었잖아.
남자친구는 언제든 새롭게 대체할 수 있는 존재이지만 친구는 대체가 되지 않는다고,
너를 대체 할 수 있는건 정말이지 단 하나도 없어.
그래서 니 빈자리가 너무너무 크고 너무 보고싶어.
듣는사람 기분 좋게 만드는 시원한 니 웃음소리 듣고싶다. 요즘 자꾸 생각나네
보고싶은 숙화. 너무너무 사랑해 너무너무
댓글 0개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