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보고싶은 내딸 혜린아!
혜린아 아픔과 고통의 질병이 없고, 웃음과 행복이 충만한
그곳에서 잘 지내고 있니.
네가 보살펴주고 기도해주는 그 은총으로 화선이랑 막내유영이
동생들도 모두 잘지내고있고, 화선이네 승원이 하연이 조카들도
잘크고있단다.
네가 없음에도 세월은 너무나 잘가는구나.
오지않았으면 하는 7월이 또 왔구나.
7월이오니 그리움과 보고픔이 더욱더 깊이쌓이고,
마음이 울적해 일손이 잡히질않는구나.
우리가족모두 너를 그리워하고 있단다.
다음주에 막내부부와 함께 엄마.아빠도 너를보러갈께.
내일은 너의앨범을 한번들처 봐야겠다.
추억의장소에서 너와 즐겁게보냈던 그때그일들을 생각하면서
커피나 한잔하련다.
혜린아! 편히 잘있거라. 또 편지하마
잠이안오는밤에 아빠가 글을쓴다.
댓글 0개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