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장마가 끝나더니 날마다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네요. 무더운 날에 엄마,아버지는 잘 지내고 계신지 몹시 궁금합니다. 엄마!! 주말 엄마,아버지 기일에 올라가야하는데 윤서엄마가 일요일에 꼭 내려와야해서 부득이하게 기일을 토요일에 모시기로 했습니다. 너무나 죄스럽...
아버지 생각만 하면 눈물이 흘러서 아무말도 못하네요. 어머니는 제가 잘 모실테니 아버지는 편안히 쉬세요. 생전에 좋은 곳도 가보고 맛있는 음식도 드렸어야 했는데 이제 와 뒤늦게 후회하며 가슴만 메어집니다. 그래도 저는 아버지 아들이어서 행복했어요. 가족만 바라보고...
할머니 벌써 할머니가 우리 곁을 떠난지 1년이 되어가.. 시간이 진짜 빠르게 가는거 같아ㅜㅜ.. 나는 요새 너무 힘들어 근데 할머니 생각하면서 힘내보려구! 맨날 말썽만 부리고 말 안들었던 내가 너무 한심해.. 이제는 진짜 달라지려구 남은 내 인생 우리 아들 생각하...
철환 오빠 안녕 오늘따라 오빠가 생각나서 찾아왔어 그동안 많이 못 찾아와서 미안해 오빠 가족들한테 항상 미안한마음으로 살고있어 나는 다른 직장 옮겨서 일하고 있고 더 열심히 살려고 노력중이야 벌써 오빠가 떠난지 6년이 된 걸 알고 너무 놀라웟어 시간이 정말 빠르구...
사랑하는 엄마 수미에요 ㅎㅎ 아빠 따라서 지금 성남 가고 있어요 지금은 천안이에요 ㅎㅎ 엄마 고향 아빠랑 올라갈때 이야기 많이 했어요 아빠 아까 휴게소에서 잠 자고 출발 했는데 아빠 그래도 피곤하죠 운전하느라 아빠 지금 운전하고 가고 있는데 아빠 졸지 않게 운전대...
엄마 안녕하세요? 수미에요 잘 지내시고 계세요? ㅎㅎ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요즘 바빠서 엄마를 못 찾아 갔는데 아빠랑 엄마 보러 갈게요 저 요즘 네일 아트 배우러 학원 다녔어요 필기도 붙어서 실기 접수하고 저번에 실기 끝나고 이제 결과 기다리고 있어요 내일 결과...
몇일동안 많은비를 쏟아붓더니 어제 오늘은 많이 덥습니다. 주말동안 또 비가 많이 온다고 하니 걱정이 됩니다. 엄마 빈집은 어떤지 한번 가봐야하는데 도무지 들여다볼 엄두가 나지 않네요. 언니가 가끔가서 문도 열어놓고 했는데 요즘은 언니 다리가 아파서 가본지가 오래된...
사랑하는 아빠! 안녕? 나 혜연이야 아빠가 우리 곁을 떠난지도 벌써 736일째네... 진짜 나 3살 때 처음 만나고 24살에 첫 이별을 했네 늘 항상 그자리에 있을 것만 같았는데 뭐가 그리 급하다고 긴 여행을 떠났는지 조금만 더 버텼으면 딸이 요양병원이 아닌 동사...
비가 계속 내리네~~ 한없이 한없이 자기가 갈때도 비가 엄청 왔어는데 자기는 알고 있으리라 그때는 비를 좋아해서 왔을거라 생각 지금은 습기가 마너 표현이 안되게 비에 매력이 전혀 끈적거리는 습기 후덥지근학네 오랜만에 자기한테 글 을 쓰네 난 사무실 에어컨 속에 시...
엄마 엄마가 떠난지 8년째야 거긴 좀 어때?? 나랑 동생들 생각은 좀 해? 혹여나 우리 생각한다면 깨끗이 다 잊고 혹여나 다음생이 있다면 그 다음생의 엄마 자신에게 집중 했으면 좋겠어 그리워 하는건 나만 할게 열여덟이란 어린 나이에 엄마를 보내고 나도 많이 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