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아

설이 비회원 2008-04-21 09:57 3020 0
너를 힘들게 했던 사람이 밉다.
너를 힘들게 한 사람이 밉다.
착하디 착한 너를..

너의 목소리 듣고 싶어
너의 목소리 듣고 싶어 미치겠다.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너에게 전화하고 싶다.
그럼 받았으면 좋겠다.

살고 있는 곳이 서로 달라
자주 보고 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목소리는 듣고 살았던 너 잖아.

너의 폰번호 저장되어 있는 단축키를
나도 모르게 누를까봐
그럼 안되는데,,
자꾸 확인하고 싶어진다.

혹시나 받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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