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여보.. 잘 쉬고 있죠? 울 아들과 저도 씩씩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당신 떠난지 110일... 세어보니 그러네요. 그때 보다 덜 울고 그때보다 더 잘 자고 그때보다 더 잘 먹고 그때보다 더 잘 웃고 그렇게 지내고 있어요. 당신 원망하지 않고 차분히 내 할일 하나하...
웃어야 할때 웃으면서도 당신 생각에 내가 웃는다는게 자기한테 죄스럽다.. 죽고싶은 심정뿐이다.. 사랑해 지현아
엄마~잘지내지? 엄마보낸지도 3년이되었네 급하게 가버려서 준비도못하고가버렸네.. 엄마하늘에서지켜보고있지? 항상씩씩하고 자랑스러운딸될게 사랑해^^
큰형님! 경재형! 잘 계시죠? 큰형님께서 하나님곁으로 가신지 한달이 지났네요! 그곳에선 더이상 걱정거리도 없이 50여년동안 참으셨던 하고픈 일들을 잘 계획 잡으셔서 차근차근 하시고 계시리라 생각하고 있어요! 이곳 걱정하시지 말게금 저또한 잘하려고 열심히 노력중인데...
엄마...사랑하는 울엄마... 엄마! 문득 다시 우리가 가족으로 만날지모르겟다는 생각이 들엇어. 엄마... 그때는 내가 엄마가 되어 이번생에서 못다한 사랑 마음껏 사랑할께. 이번생에서 못한 자식의 도리! 다음생에서 내가 엄마가 되지 않으면 아들로 태어나 하고싶은대...
자기야..나야. 오랜만에 왔지..미안해.. 나도 힘내서 지낼려고하다보니..자주못썼네.. 이제 날씨도 추워지고..가을이 되니까..당신생각 마니난다..조만간 당신 있는곳..또 보러 갈께.. 마음 편히 잘지내고있을꺼라믿어..
세익스피어를 알고 시를 즐겨 들으시며 낭만을 즐길 줄 아셨던 그리운 아버지! 근 십년이라는 세월동안 자식들에게 당신의 몸이 좋지 않으시면서도 부담을 주지 않으시려고 자식들 앞에서는 웃음을 잃지 않으셨던 아버지!돌아가시기 4개월 전 몸을 씻어드리는데 다리에 힘이 풀...
이젠 날씨도 쌀쌀해져. 엄마 곧잇음 엄마가 돌아가신지 100 일이 되어가요. 그날 엄마 보러 가려해. 엄마...미안해...엄마만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질듯 아파.너무 외롭게 보내드려서... 아직도 믿어지지 않아.엄마 지나가다가도 엄마한테 어울리겟다! 엄마 입으시면 ...
엄마 나왔어 요즘은 잘지내고있어?요즘날씨좀쌀쌀해졌는데 하늘나라에서는 안춥게 웃따듯하게잘입고 밥도잘먹고 안아프고 잘지내는지모르겠다 근데 오늘은 기쁜말별로못해줄꺼같아.... 오늘따라 엄마병원에서 하늘나라갈때가 왜이렇게 생각이나는지모르겠어 정말 생각하면생각할수록 이모든...
하나뿐인 내 죽마고우 형님 형님이 돌아가셨다는 소리를 듣고 믿기지가않았습니다 지난여름 우리멤버들다같이 지리산으로 놀러가서 잼있게 놀다가 그날 원진이형도 세상을 떠낫죠 많이 쓸쓸하고 괴로웟습니다 형님돌아가시가전 그때 제가 천안만가지않앗더라도 형님옆에서 제가 지켜드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