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보고싶은내동생
보고싶은데
많이많이 보고싶은데
먼 여행지에서 돌아올줄모르는 너
상현아
세월이 너무도빨라 너없이 맞이하는
세번째설날
모두모여재미있게 놀다가도
생각나는 내동생
떡국은 먹었는지 모르겠구나
그곳의 설은어때
한번쯤 돌아와서 모든걸 말해
주었으면 좋겠다
기약이 없구나
오늘은 봄을재촉하는 비가내리고있어
보고싶은 내동생 다음에보자
오늘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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