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빠♥

신수인 비회원 2016-02-13 16:36 1714 0
사랑하는 보고싶은 그리운 아빠..잘 도착했어? 좋은곳으로 잘 간거지? 내가 가시밭길 밟고 지옥 갈테니 아빠는 꽃길 밟고 천국으로 가야해 안좋았던건 다 잊어버리고 좋았던것만 가져가 내가 영원히 기억할게 목에서 막혀서 마음속으로만 항상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했던것도 가슴에 한이 되고 해준것도 없고 속만 썩이고 행복하게 해주지 못해서 정말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해... 아빠가 원하는데로 땅에 묻어 주지 못하고 화장해서 미안하고 좋아하는사람들 만나서 행복하게 아프지말고 살아 난 괜찮으니깐 엄마랑 인호랑 제비는 지켜줘 사랑해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