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사랑하는아빠♥
사랑하는 보고싶은 그리운 아빠..잘 도착했어?
좋은곳으로 잘 간거지?
내가 가시밭길 밟고 지옥 갈테니 아빠는 꽃길 밟고 천국으로 가야해
안좋았던건 다 잊어버리고 좋았던것만 가져가
내가 영원히 기억할게
목에서 막혀서 마음속으로만 항상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했던것도 가슴에 한이 되고 해준것도 없고 속만 썩이고 행복하게 해주지 못해서 정말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해...
아빠가 원하는데로 땅에 묻어 주지 못하고 화장해서 미안하고 좋아하는사람들 만나서 행복하게 아프지말고 살아
난 괜찮으니깐 엄마랑 인호랑 제비는 지켜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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