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명현누나 에게
명현누나. 오랜만에 글쓴다. ㅎ
서울에 눈 많이왔어. 그 곳은 어떨지 모르겠다.
이제와서 이러는 동생 이해해줘라..ㅎ
아직도 실감이 안나지만. 광주내려가면 있을 것같지만
이젠 누나가 이모.이모부.형 지켜줄 차례야.
이모가 많이 보고싶어하는거 알지? 그만큼 많이 힘드셔
나도 위로를 해드리지만 한계가있는것 같아. 많이 우셔
그런 이몰 보면 나나 울엄마도 가슴이 아파.
그니까 바보야. 가끔은 나괜찮다고 이모한테 꿈에서라도 들려서.
울이모 맘 추수리게 도와줘라.
꼭 이 편지가 꼭 닿길 바라며.
또 쓸게 누나 . 그곳은 춥지않지? 그래도 감기조심해~
댓글 0개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