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보고싶은 셋째언니
언니 날씨가 많이 춥다.
언니 많이보고싶어~~~
어제 이야기 들으니 어처구니가 없었어...
언니가 말을 안했는데 언니도 속 많이 아팠을것 생각하니 더 가슴이 저리도록 아파
언니 혼자서 얼마나 가슴앓이 했을까 생각하니...
언니 가장 마음씨 이쁜언니 혼자서 삭히고...
내가슴이 너무 아프다.
언니!
언니가 집에 대한 설명할때 얼굴에 행복해 한 표정 생각이 자주 떠올라
두눈이 반짝이는 모습 입가에 저절로 미소짓은모습 연못이야기할때 계곡이야기 할때 산책로 이야기할때 텃밭 가꾸며 살아간 이야기할때 ...과실수이야기할때 애들데리고 체험오라고 할때...
그때 이야기해줄때 언니모습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모습였어...
나도 덩다라 언니집 놀러가서 노는모습 상상하며 행복했었는데 ...
지금은 언니가 곁에 없어서 너무나 가슴아프고 아리다.
집에가서 언니 행복해 사는 모습 보여주고 떠나지..이게 뭐야 언니
남아있는 사람 가슴아프게 ...우리 보고 어쩌라고 언니
언니 언니 언니 불러도 대답도 없고...언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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