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어머니

박범수 2017-01-20 14:33 1962 0
어머니 잘 지내고 계십니까? ... 늘 못나기만 한 아들 범수입니다. 군생활하면서 전역하고나면 어머니랑 등산도 다니고 놀러도 다니고 싶었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해드린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제서야 뭘 해드려야겠다 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떠나버려서 어머니 생각이 들때마다 죄스럽고 미안하기 짝이 없습니다. 늘 속죄하면서 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나무가 고요히 있고자 하여도 바람이 멈추지 않고, 자식이 효도를 하려 하나 부모님이 기다려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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