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엊그제 엄마보고온거같은데 엄마가 또 보고싶네~ 애들하고 가니깐 기분좋았었나 진짜 거짓말처럼 날씨가좋던데? 다 엄마덕이지? 엄마가 좋아하는 우리이쁜하민이 어제 입학식했어~ 엄마가 졸업식은 못갔으니..입학식은 꼭 나랑간다고했는데 약속은못지켰지만 너무 속상해하지는마ㅠㅠ...
아빠, 안녕? 나 혜연이야 아빠가 있는 곳도 날씨가 좋은지 따듯한지 많이 궁금해 잘 지내고 있는 거 맞지? 나는 아빠가 보다시피 잘 지내고있어 저번에 짜장면을 먹엇는데 아빠랑 같이 먹을 때 그맛은 안나고 혼자먹으려니까 맛도 없고 같이 먹던 족발도 그저 그래 가끔씩...
신지아빠!!! 일요일에 향일암 다녀왔어 맘이쓰여서 불편했거든 신지가 힘들것같아 썸타고있는듯한 친구랑 같이 생각했던것보다는어른스러워는데 걱정이네.... 울딸보다 어려서....아빠없는 빈자리를 듬직한 오빠가같이하면 좋울것인디내생각뿐...당신생각을 듣고싶은데 당신은 가...
엄마 보내드린지 2주됬네 아직도 실감이 안나고 너무나 보고싶어~ 예전엔 정말 시어머니라생각했는데 이젠 정말 우리엄마됬네 함께한날이많아서 이런일 저런일 많았지만 서운한것도있고 즐거운일, 슬픈일, 좋은일~ 이젠 그 모두가 추억이되버렸네 마지막까지도 막내딸 기다려줘서 ...
잘 지내셨죠 몇분이 지나고 나면 자정 그러다 보면 다섯 형제인 오빠들이 준비해서 상에 올려 드릴꺼예요 잘 다녀 가셔요 어쩜 꿈에서도 안보이실까요 아버지도 엄마도 형부도 말입니다 코로나가 벌써 삼년이 넘었던 터라 에구머니나 19년도에는 오빠 그리고 언니들과 지내셨겠...
내사랑 내친구 너가 떠난지 두달이 되가네 하늘나라에 잘도착했지 여리고여리던 울혜정이 그여린 내친구 어떻게떠났니 너가너무보고싶다 시간이 지나면 옅어질줄알았는데 더 깊어지네 ... 아직 난 널 보낼준비가 안됐나봐 혜정아 하늘에선 편안하지 ? 아프지않지 ? 너가 너무 ...
아버지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지 벌써 7년이 되었어요. 어린 아들은 어느새 커서 결혼하여 가정을 이뤘어요. 아버지가 보시면 진짜 며느리 좋아할텐데.. 엄마도 너무 맘에 들어하고 이렇게 세상 착한 여자는 없어요. 육체는 이미 사라져버렸지만 늘 아버지가 저희 가족을 지...
안개꽃이 블루색으로 입체감이 ㅡ 너무 이쁘더라 생전에 이런 예쁜꽃 건너주면서 사랑한다는 말을 했더라면 * 너무 예쁜 꽃이더라 잴 잘생긴 자기모습 과 흡사 ~~ 느끼지 못했던것들을 내마음속을 토해낼수 있어 참좋은 공간이네 자기가 다보고 읽고 있으리라 그래 이리서로 ...
아빠, 안녕? 나 아빠의 아픈 손가락 혜연이야 아빠가 벌써 우리의 곁을 떠난지도 벌써 6달하곧 26일이 지나가고있어 아빠에게 못해준 게 많아서 이렇게 자주 편지를 써 아빠랑 함께한 시간이 조금만 더 길었더라면 아빠랑 같이 데이트도 하러가고 맛잇는 거 한번 더 먹고...
아빠가 떠난지 4년이란 시간이 흘렀어 나는 아직도 아빠가 내 옆에 있을것만 같은데 안 믿겨져 사실 지금도.. 지금 할머니랑 삼촌도 아프고 다들 건강했으면 좋겠는데 왜 이렇게 안 좋은일들만 생길까 싶어 또 그렇게 예고도 없이 갑자기 다 사라질까봐 이제는 무섭드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