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우리아빠

김하나 비회원 2022-02-21 07:10 2250 0
아빠가 떠난지 4년이란 시간이 흘렀어 나는 아직도 아빠가 내 옆에 있을것만 같은데 안 믿겨져 사실 지금도.. 지금 할머니랑 삼촌도 아프고 다들 건강했으면 좋겠는데 왜 이렇게 안 좋은일들만 생길까 싶어 또 그렇게 예고도 없이 갑자기 다 사라질까봐 이제는 무섭드라구 괜히 하루하루가 더 짧게 느껴지는거 같고 불안해 아빠가 하늘나라에서 우리가족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 수 있게 도와줘.. 아 그리구 우리 딸 아빠 손녀 올해 초등학교 1학년 돼 엄청 컸지 지금은 딸래미도 나랑 떨어져 있지만.. 19년도로 돌아간다면 다신 후회하는 행동 안하고싶은데 참 야속한거같애 매번 잘 아빠한테 가지도 못해서 미안해 이번주에 꼭 갈게 잘생긴 우리아빠 내가 진짜 많이 사랑해 거기선 아프지말고 엄마만나서 행복하게 해줘 싸우지말고 보고싶다 아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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